녹십자, '신바로 캡슐’ 개발공로자 공로패 증정
국내 4번째 천연물신약 개발 공로 인정
입력 2011.10.21 09:47 수정 2011.10.21 09:4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녹십자는 20일 경기도 용인의 본사에서 국내 천연물신약 4호 골관절염치료제 '신바로 캡슐'의 개발에 기여한 공로자를 초청하여 공로패 증정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증정식에는 ‘신바로 캡슐’ 개발에 참여한 녹십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이선미 교수, 상지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제약공학과 차배천 교수, 대원대학교 제약식품계열 조순현 교수, GCH&P 유영효 대표, 한풍제약 조형권 전무가 개발 공로에 따른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녹십자 이병건 사장은 증정식에서 "공로자 여러분께서는 ‘신바로 캡슐’ 개발에서 탁월한 능력으로 각각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였음은 물론, 제제연구, 공정연구, 임상시험, 허가 등의 개발 전(全)과정에서 자문역할을 수행하며 개발 성공에 크게 기여하셨다"며, “또다른 천연물신약 개발을 위해 협력관계를 돈독히 유지해 나가자”고 말했다.

국내 4번째로 개발된 천연물신약 골관절염치료제 '신바로 캡슐'은 3상 임상시험의 대조약으로 쓰인 다국적제약사의 케미컬신약 COX-2억제제 에 비해 효과는 동등하면서도 부작용이 크게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업계는 ‘신바로 캡슐’의 개발과정에서 녹십자, 녹십자의 천연물신약 부문 자회사 GCH&P, 한풍제약과 같은 기업과 성균관대, 상지대 등 대학 연구진이 연구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약개발의 모범적인 사례를 제시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녹십자는 ‘신바로 캡슐’의 개발 경험을 토대로 금은화 추출물이 주성분인 천연물신약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를 개발중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위기를 전문성 강화 기회로"…인천약사 팜페어가 던진 변화 메시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녹십자, '신바로 캡슐’ 개발공로자 공로패 증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녹십자, '신바로 캡슐’ 개발공로자 공로패 증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