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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KBS 비타민 ‘탈모’특집에서 아이돌 그룹인 2AM의 진운이 21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탈모 위험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젊은 연령층의 탈모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20~30대 탈모인구가 전체 탈모 인구의 50% 가량을 차지, 젊은 층의 탈모가 급증하고 있다.
정작 젊은 남성들은 탈모에 대한 잘못된 상식 등으로 적절한 탈모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는 실정이다.
클린업 피부과 신종훈 원장은 “남성형 탈모는 단순한 노화가 아닌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피부과 질환으로 나이에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30대 남성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남성형 탈모는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변화로 생성되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이라는 물질에 대해 유전적으로 민감한 경우 발생한다.
특히 탈모가 일찍 시작된 경우,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치료를 해야 자신의 모발은 온전히 지킬 수 있다.
남성형 탈모의 가장 대표적인 치료법은 바르는 약 미녹시딜제제와 먹는 약 피나스테리드제제가를 사용한 약물치료이다. 특히 피나스테리드제제의 경우 초기 탈모환자들에게 효과가 좋아 임상시험에서 90% 이상의 환자에게서 탈모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미 FDA에서 허가를 받은 유일한 경구용 탈모치료제인 프로페시아가 있다. 바르는 약물은 두피에 직접 도포해 발모를 촉진하는 치료제로, 약국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꾸준한 치료 역시 중요하며 치료효과가 크더라도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탈모 정도가 심하거나 이마나 정수리 등 특정 부위의 탈모가 심하게 두드러지는 환자라면 모발이식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가시적인 효과도 뚜렷한데다가 한번 이식된 모발은 더 이상 탈모가 진행되지 않는 반영구적인 치료법이란 장점이 있다.
신종훈 원장은 “탈모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고 청결한 두피관리와 함께 증상 초기에 의학적인 치료를 시작하면 충분히 극복이 가능한 질환이다. 탈모 증상이 의심될 때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꾸준히 치료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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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KBS 비타민 ‘탈모’특집에서 아이돌 그룹인 2AM의 진운이 21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탈모 위험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젊은 연령층의 탈모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20~30대 탈모인구가 전체 탈모 인구의 50% 가량을 차지, 젊은 층의 탈모가 급증하고 있다.
정작 젊은 남성들은 탈모에 대한 잘못된 상식 등으로 적절한 탈모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는 실정이다.
클린업 피부과 신종훈 원장은 “남성형 탈모는 단순한 노화가 아닌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피부과 질환으로 나이에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30대 남성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남성형 탈모는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변화로 생성되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이라는 물질에 대해 유전적으로 민감한 경우 발생한다.
특히 탈모가 일찍 시작된 경우,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치료를 해야 자신의 모발은 온전히 지킬 수 있다.
남성형 탈모의 가장 대표적인 치료법은 바르는 약 미녹시딜제제와 먹는 약 피나스테리드제제가를 사용한 약물치료이다. 특히 피나스테리드제제의 경우 초기 탈모환자들에게 효과가 좋아 임상시험에서 90% 이상의 환자에게서 탈모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미 FDA에서 허가를 받은 유일한 경구용 탈모치료제인 프로페시아가 있다. 바르는 약물은 두피에 직접 도포해 발모를 촉진하는 치료제로, 약국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꾸준한 치료 역시 중요하며 치료효과가 크더라도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탈모 정도가 심하거나 이마나 정수리 등 특정 부위의 탈모가 심하게 두드러지는 환자라면 모발이식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가시적인 효과도 뚜렷한데다가 한번 이식된 모발은 더 이상 탈모가 진행되지 않는 반영구적인 치료법이란 장점이 있다.
신종훈 원장은 “탈모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고 청결한 두피관리와 함께 증상 초기에 의학적인 치료를 시작하면 충분히 극복이 가능한 질환이다. 탈모 증상이 의심될 때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꾸준히 치료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