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학회,'활발한 활동으로 제약 발전에 일익'
초도이사회 및 신년하례회
입력 2011.01.17 19:50 수정 2011.01.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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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약제학회는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새 학회장으로 선출된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오승열 교수와 임원진을 중심으로 초도 이사회 및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 날 참석자들은 학회의 주요 사업인 과학의 달 기념 심포지엄 개최, 제제기술 워크숍 개최, 제 41회 약제학회 총회 및 국제 학술 대회 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중점 사업인 Journal of Pharmaceutical Investigation(약제학회지 영문판)의 SCIE(과학 기술 논문 추가 인용 색인) 등재 전략 등 향후 학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오승열 신임 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최근 국내 제약 환경이 미국, EU를 비롯한 각국과 FTA 체결을 통해 새로운 국면에 돌입했다. 약제비 적정화 방안, 생동성 재평가, GMP 기준 선진화, 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 쌍벌제 도입 등 변화의 물결 속에 있다”며, “개량 신약이나 신물질에 대한 뼈를 깎는 연구개발 능력 강화를 통해서만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힘을 쌓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 약제학 분야의 최신 지견을 신속하게 제공하며 활발한 정보 제공 및 회원 간 교류를 통해 약제학 분야의 발전과 제약 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피력했다.

특히  “금년은 약학대학이 6년제로 바뀌고 처음으로 신입생을 받는 첫 해”라며 6년제 시스템 내에서 약제학 분야의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한 학회의 역할도 강조했다.

한편, 1971년 창립된 한국약제학회는 대학 산업체 연구소 관청 등 여러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회원들로 구성돼 국내 약제학 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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