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의사 5명-K제약 영업사원 2명 입건
인천 남부경찰서,룸살롱 골프접대 처방 청탁 혐의
박재환 기자 | dir0809@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네이처셀, 미국 순회 사업설명회 개최…"조인트스템 허가·상업화·나스닥 전략 공개" |
| 2 | 네이처셀 주주대표 “조인트스템 BLA 신청 경로 구체화…한국 3상 기반 FDA 논의 진전” |
| 3 | 상장 제약·바이오사 1Q 평균 매출 코스피 1947억, 코스닥 515억…17%, 7.9%↑ |
| 4 | 상장 제약·바이오사 1Q 평균 매출총이익 코스피 897억, 코스닥 271억 달성 |
| 5 | 큐리언트 남기연 대표 “텔라세벡, 결핵 넘어 글로벌 항감염제로 완성할 것” |
| 6 | [약업분석] 셀트리온 1Q 바이오의약품 1조764억원…케미컬 3% 감소 |
| 7 | 상장 제약·바이오사 1Q 평균 영업이익 코스피 299억, 코스닥 64억 달성 |
| 8 | 상장 제약·바이오사 1Q 평균 순이익 코스피 294억, 코스닥 72억 달성 |
| 9 | 대원제약-팜어스 비만신약, 미국 당뇨학회 발표 |
| 10 | 미국 FDA, 임상승인 절차 간소화 추진...중국·호주 급부상 ‘위협’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인천 길병원 의사 5명이 특정 회사의 의약품 채택 대가로 현금과 향응을 제공받다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특정 회사의 의약품을 사용하는 대가로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의료법 위반)로 A(50)씨 등 길병원 의사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 의사들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B씨 등에게 "자사 의약품을 처방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1천200만원 어치의 기프트카드와 룸살롱ㆍ골프 접대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의사들에게 금품과 접대를 제공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K제약 B(34)씨 등 영업사원 2명을 함께 입건했다.
한편, 이번 사건은 리베이트 '쌍벌제' 도입 이후로 형사, 행정처벌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