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울산총회,김용관 회장 '발로 뛰는 회무 다짐'
울산광역시약사회 신임 김용관 회장은 새로운 출발 함께 "선거를 통해 제시했던 회원들과의 약속과 청사진을 하나씩 실천하고 해결하는 데 앞으로의 3년을 발로 뛰는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울산시 약사회는 8일 오후 8시30분 울산시 롯데호텔3층 샤롯데룸에서 제10회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제4대 김용관 회장의 취임식을 함께 가졌다.
김용관 회장은 "새로운 집행부를 꾸리고 구체적인 계획을 잡아가면서도 지난 선거기간 동안 일일이 확인한 회원의 뜻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포지티브 리스트제도, 한미FTA, 성분명 처방, 법인약국 등 약업계 현안들이 잘 해결돼야 국민 건강권도 공익적인 측면이 부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약사회원의 공통된 목소리와 하나된 힘이 앞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앞으로 능동적인 회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 "회원의 뜻을 모아 회원을 위한 힘이 되도록 다듬어 회원이 원하는 일을 하겠다" 며 "지역사회에서 약사의 공익적인 역할을 강조하는 사업을 펼치면 사회 속의 약사위상이 정립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는 신임 의장에 유태일 현 의장이 유임, 부의장에는 김광렬 김시온약사, 감사에는 오귀숙 송휘수 최진곤 감사를 선출하고 부회장 및 이사진 대약파견대의원 선출은 신임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이동우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울산약사회의 깨끗한 선거를 바탕으로 회원 모두가 화합과 단합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했다.
이날 대의원 113명 중 참석 52명 위임 22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2006년 사업실적보고, 세입세출결산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고 지난해에 비해 1100여만원이 증액된 1억5503만원의 예산과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총회는 △카드수수료 인하 △반품 불가 재고약 해결 △다국적제약사 비급여의약품 적극적 대응 △복약지도 동영상 강의 등을 대약에 건의키로 채택했다.
한편 총회에는 조원익 대약 부회장,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홍월란 심사평가원 창원지원장, 진호정 울산약업질서협의회장, 이인성 울산지검 부장, 임재곤 울산시약 자문위원, 울산약사신협이사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수상자>
△대약회장 표창패 = 김백록(백록온누리) 김태문(미래팜푸른) 박민철(태평양)
△울산시약사회장 표창패 = 송인성, 노묘석(광제당)
△울산지역 개국 20년근속패=윤영돈(울산선진) 정기영(시계탑) 최인(한솔) 김순분(좋은우리) 오귀숙(한양) 최인근(뉴새운)
△울산시약사회 감사패 = 성은진(심사평가원창원지원) 이경순(울산시청 보건과) 박석동(중구보건소) 박성용(동구보건소) 김창석(울주군보건소) 안욱희(울산약사신용협동조합)
박재환
200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