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CPhI Japan2007 개막...일본시장 적극공략
CPhI Japan2007이 오는 18일 전격 개막하는 가운데 국내제약사들이 일본의약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송경태)는 제일약품, 에스텍파마 등 총 9개 업체를 한국관으로 구성하여 5박 6일 일정으로 CPhI Japan 2007(일본원료의약품전시회)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일본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2002년 첫 개최 이래로 올해 6회째인 이번 행사는 동경 Big Sight 전시장에서 18일부터 20 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중소기업의 수출증대 및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중소기업청의 후원을 받아 한국관이 구성되었으며 참가 업체는 장치비, 임차비의 50%를 지원받았고 올해는 해상운송료 50% 지원 항목이 처음으로 추가되었다.
의수협에 따르면 일본 의약품 시장은 약 60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세계 의약품 시장 2위(2006년 기준, Espicom Business Intelligence 자료 참고) 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25개 제약업체가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총 50개국에서 12,800명이 전시회를 방문했다. 예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관 참가업체는 일본 의약품 시장의 기존 바이어와의 관계 유지, 신규 바이어 발굴에 힘쓸 것이며 세계의약품 기술 및 제품 동향을 파악하는 동시에 국내 의약품 산업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일본 행사를 마치고 의수협은 4월 25~26일, 이틀간 미국 라스베가스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MedTrade Spring 2007에 참가업체로 참가, 국내 의약품 시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올해 11월 8~9일 양일간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의약품 전문 전시회인 XpoPharm 2007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가인호
2007.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