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울산VS충북 조제수입 격차 月평균 '163만원'
전국 시도별 조제수입 현황에서 만년 2위였던 울산이 부산을 제치고 월 평균 가장 많은 조제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충북은 울산과 상당한 격차를 보이며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낮은 조제수입을 기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2007년 1분기 전국 16개 시도별 조제수입 현황'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약국의 총 요양급여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9.5%p 증가한 2조1,222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약국 당 月 평균 행위료는 916만원이었다.
이와 함께 전국 16개 시도별 약국 당 月 평균 순수 조제수입(약값 제외)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울산이 989만원으로 가장 높은 조제수입을 기록했다.
이어 부산이 988만원, 대구 959만원, 광주 947만원, 경남 939만원, 인천 931만원, 강원과 전북이 각각 924만원으로 평균을 상회했다.
이밖에 제주 912만원, 대전 910만원, 경기 892만원, 서울과 전남, 경북이 각각 882만원, 충남 869만원,충북 826만원의 순이었다.
울산과 충북의 월 평균 조제수입의 차이는 무려 163만원에 달했다. 이는일년으로 단순 환산하면 약 2천여만원에 육박하는 수치다.
한편 시도별 약국 조제수입 현황은 2006년 3월말까지 신고된 약국 전체를 기준으로 분석돼 진료형태별 요양기관종별 이용현황자료와 다소 차이가 있다.
<2006∼2007년 1분기 시도별 조제수입 현황>
(단위 : 개소, 만원)
지역
2006년 1분기
2007년 1분기
청구기관수
월 평균 급여비(약값제외)
청구기관수
월 평균 급여비(약값제외)
서울
5.338
823
5,356
882
부산
1.510
967
1,530
988
대구
1.131
914
1,142
959
인천
949
871
950
931
광주
618
905
625
947
대전
654
879
677
910
울산
353
949
359
989
경기
4.030
857
4,132
892
강원
608
875
612
924
충북
596
795
606
826
충남
766
842
793
869
전북
823
901
839
924
전남
770
840
786
882
경북
990
865
1,016
882
경남
1.056
921
1,065
939
제주
221
884
229
912
감성균
2007.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