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CJ, 건강기능식품 R&D 투자 전력
지주회사로 변신을 모색하고 있는 CJ(주)가 2013년까지 제약분야 9천억 매출, 영업이익 1,500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CJ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연구개발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CJ 김진수 사장은 14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CJ(주)를 기업분할을 통해 ‘지주회사 CJ’와 ‘사업회사 CJ푸드(가칭)’로 변환하고, CJ 각 사업 분야에 대한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날 CJ 김 사장은 “2013년까지 기업 전체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하겠다”며 “이중 제약 부문에 있어 9천억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CJ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중장기 발전계획안에 따라 연구개발 분야에 매출의 4%를 투자하고, 제약, 건강기능식품, 사료 분야 등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지주회사 전환에 있어 現 CJ 제약사업본부는 ‘CJ 사업회사’에 속하게 되며,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특별한 조직변경이나 이동은 없을 것이란 것이 본사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관리자
200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