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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의료용물질 업종의 중소기업 고용인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건분야 공공일자리 수는 증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기준 중소기업실태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의 매출, 인력 등 실태전반을 파악해 중소기업 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해당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제조업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정보‧통신업 △부동산업 △전문‧과학‧기술업 △사업시설‧지원업 △교육서비스업 △예술‧스포츠‧여가업 △수리‧기타서비스업 등 10개다.
중기부는 총 2만200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통해 매출액과 인력현황, 일반사업현황, 설비투자 및 연구개발 현황, 경영지표 등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022년 중소기업 총 매출액은 2275조원으로 전년대비 13.6%인 272조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의료용물질 업종이 포함된 제조업은 5.9% 늘었고, 서비스업은 17.9% 증가했다. 제조업에선 음료 19.6%, 산업용기계‧장비수리 13.8% 순으로 늘었다.
특히 중소기업의 평균 고용인원은 제조업이 전년대비 0.6명 감소한 가운데, 의약품‧의료용약물 업종에선 3.7명이 감소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중소기업의 총 투자금액은 104조8000억원으로 전년대비 9조5000억원 증가했다. 설비투자와 연구개발비 투자가 각각 11.8%, 2.2% 늘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7.8%, 서비스업 1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계청은 같은 날 ‘2022년 공공부문 일자리통계’를 통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의 공공일자리가 전년대비 6000개 증가한 11만4000개라고 전했다. 이는 교육 서비스업(1만9000개)과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분야(8000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 통계청은 공공부문의 일자리 추세 분석과 공공부문 정책 수립 및 평가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통계를 작성하고 있다.
한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2년 고용동향을 분기별로 발표한 바 있다. 1분기에는 전년동기대비 3.9%, 2분기에는 3.6%, 3‧4분기에는 2.9%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제약산업 종사자 수는 같은 기준 1분기 3.8%, 2분기 2.0%, 1.2% 증가했다고 전해, 증가폭은 점점 둔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소기업의 고용현황을 조사한 중기부의 자료와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고용률이 점점 줄고 있다는 분석이 가능한 대목이다.

의약품‧의료용물질 업종의 중소기업 고용인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건분야 공공일자리 수는 증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기준 중소기업실태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의 매출, 인력 등 실태전반을 파악해 중소기업 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해당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제조업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정보‧통신업 △부동산업 △전문‧과학‧기술업 △사업시설‧지원업 △교육서비스업 △예술‧스포츠‧여가업 △수리‧기타서비스업 등 10개다.
중기부는 총 2만200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통해 매출액과 인력현황, 일반사업현황, 설비투자 및 연구개발 현황, 경영지표 등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022년 중소기업 총 매출액은 2275조원으로 전년대비 13.6%인 272조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의료용물질 업종이 포함된 제조업은 5.9% 늘었고, 서비스업은 17.9% 증가했다. 제조업에선 음료 19.6%, 산업용기계‧장비수리 13.8% 순으로 늘었다.
특히 중소기업의 평균 고용인원은 제조업이 전년대비 0.6명 감소한 가운데, 의약품‧의료용약물 업종에선 3.7명이 감소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중소기업의 총 투자금액은 104조8000억원으로 전년대비 9조5000억원 증가했다. 설비투자와 연구개발비 투자가 각각 11.8%, 2.2% 늘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7.8%, 서비스업 1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계청은 같은 날 ‘2022년 공공부문 일자리통계’를 통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의 공공일자리가 전년대비 6000개 증가한 11만4000개라고 전했다. 이는 교육 서비스업(1만9000개)과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분야(8000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 통계청은 공공부문의 일자리 추세 분석과 공공부문 정책 수립 및 평가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통계를 작성하고 있다.
한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2년 고용동향을 분기별로 발표한 바 있다. 1분기에는 전년동기대비 3.9%, 2분기에는 3.6%, 3‧4분기에는 2.9%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제약산업 종사자 수는 같은 기준 1분기 3.8%, 2분기 2.0%, 1.2% 증가했다고 전해, 증가폭은 점점 둔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소기업의 고용현황을 조사한 중기부의 자료와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고용률이 점점 줄고 있다는 분석이 가능한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