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서울대병원, 분석협력센터 설치·운영 약속
양 기관 연구협력 강화 통한 보건의료 분야 연구 활성화 촉진
입력 2021.06.11 17:09 수정 2021.06.11 17:0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1일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김연수)과 보건의료 분야 연구 활성화를 위한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협력센터 설치 및 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14년부터 국민건강정보자료 연구용 DB를 제공해 정부 정책연구 등 4,328건의 다양한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안전한 연구자료 분석공간인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 인프라를 꾸준히 확대 구축해 서울 등 전국 10개소, 164석의 분석공간을 운영 중에 있다.

이번에는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에 20석 규모의 빅데이터 분석‧협력센터 설립을 추진해 오는 12월 개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대학교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데이터 3법 개정 및 정부 디지털 뉴딜 정책 지원을 위한 건강보험 빅데이터 개방 수요를 해소하고, 연구자들의 분석센터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보건의료 분야 데이터 생태계 성장을 촉진시킬 계획이다.

2016년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맺은 공단과 서울대학교병원은 공공보건의료 정책개발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긴밀한 연구 협업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협력센터 설치는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를 희망하는 병원 연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의료빅데이터와 임상데이터의 연계를 통한 수준 높은 양질의 융합연구가 더욱 활발히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앞으로도 연구자들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이용해 더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보건의료분야 연구 활성화 촉진 및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 “비만 혁신 다음은 '탈모'…신약개발 공식 바뀌고 있다”
"생존 곡선이 달라졌다"… 위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영상] 아리바이오, ‘먹는 치매약’ 시대를 연다…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부각’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건보공단-서울대병원, 분석협력센터 설치·운영 약속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건보공단-서울대병원, 분석협력센터 설치·운영 약속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