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제4회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학술대회’ 개최
일산병원과 공동 주최…건강보험 빅데이터 결합 활용한 연구사례 및 성과 공유
입력 2021.05.28 17:05 수정 2021.05.28 17:0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이 공동 주최한 ‘제4회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학술대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으로 28일 개최됐다.

건보공단과 일산병원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의 연구사례를 공유하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보건의료정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9년부터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 특별강연으로 건보공단 신순애 빅데이터전략본부장의 ‘데이터 3법 및 건강보험 빅데이터 정책방향’이 진행됐으며, 코로나19에 따른 의료이용 현황 및 대응과 빅데이터 결합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사례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방법론’ <튜토리얼 세션>에서는 정책효과 분석방법론, 건강보험 빅데이터의 이해와 활용의 경험을 공유했다.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공단이 보건의료분야 최초로 ‘데이터 결합전문기관’으로 선정돼 기존 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공단, 사회보험료통합징수공단의 세 가지 역할에 ‘보건의료데이터관리공단’ 역할을 추가해 빅데이터 활용 강화를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건강보험 빅데이터와 일산병원의 임상데이터 활용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되어, 빅데이터 기반의 보건의료 연구가 한층 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은 “일산병원은 보험자병원으로서 임상현장의 목소리를 실증하기 위해 병원의 데이터를 가공하는 공통데이터모델(CDM: Common Data Model), 임상데이터웨어하우스(CDW: Clinical Data Warehouse) 구축 사업과 빅데이터 결합 연구를 준비 중이며, 향후 건보공단과 함께 리얼 월드 데이터를 이용해 가치를 창출하는 정책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남기엽 사장 "결과로 증명한 파로스아이바이오 AI 신약…라이선스 아웃 본격화"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 “비만 혁신 다음은 '탈모'…신약개발 공식 바뀌고 있다”
"생존 곡선이 달라졌다"… 위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건보공단 ‘제4회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학술대회’ 개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건보공단 ‘제4회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학술대회’ 개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