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진 처장 "첨단바이오의약품 관련 법률 조속 제정 주친"
셀트리온 제2공장 방문, 바이오의약품 산업 지원 강화
입력 2019.01.22 09:21 수정 2019.01.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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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류영진 처장은 22일 국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셀트리온 제2공장’(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을 방문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세계 최초로 항체바이오시밀러 ‘램시마주(인플릭시맵)’를 개발해 유럽·미국 등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등 국내 바이오의약품산업 성장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류영진 처장은 이 날 현장에서 "해외 바이오의약품 규제정보 제공 및 컨설팅 확대,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맞춤형 심사,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마련 등을 통해 세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기업 등 민간부문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신속하게 제품화로 이어져 환자의 치료기회를 확대하고 해외 시장에 보다 빨리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술발전 속도가 빠른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와 같은 첨단바이오의약품의 개발과 제품화에 규제가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처와 적극적으로 소통·협의하여 현재 국회 계류 중인 첨단바이오의약품 관련 법률 빠른 시일 내에 제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류영진 처장은 세계 의약품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혁신성장을 위한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 바이오의약품산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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