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 법령위반자에 대한 과징금·과태료 부과기준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4월 17일부터 시행한다.
주요 내용은 △과징금 부과기준 개선 △법령 위반횟수 별 과태료 차등부과 △건강기능식품 품질관리인 준수사항 신설 등입니다.
매출액이나 위반행위 횟수가 많을수록 과징금·과태료를 많이 부과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기존에는 매출 400억 이상의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자 영업정지 과징금은 208만원이었으나 앞으로는 367만원으로 늘어나고, 매출 3400억 이상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의 영업정지에 따른 과징금은 기존 220만원에서 1,381만원으로 크게 늘어나다.
영업정지에 갈음해 대신 부과하는 과징금 산정기준은 매출액이 클수록 부담비율을 높여 더 많은 과징금이 부과되도록 했다.
과태료의 경우 현재는 여러 차례 위반해도 같은 금액을 부과했으나, 위반행위를 반복할수록 더 많은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개선했다.
개정령안은 품질관리인 자격기준 중 중고등학교 졸업자의 평요 경력을 8년에서 7년으로 단축해 대학졸업자와의 형평성을 맞추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법 운영에 있어서는 형평성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에스티젠바이오,알테오젠과 66억원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
| 2 | 아이엠바이오로직스, IPO 흥행 속 첫날 유통 물량 약 14%…‘품절주’ 기대감 |
| 3 | 코넥스트, 시리즈C 150억 투자 유치…파마리서치 전략적 투자 참여 |
| 4 | 미·이란 장기전 돌입?,제약·바이오 '삼중고' 직면… "생존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 |
| 5 | 인바이츠생태계, K-디지털헬스케어 40개사 얼라이언스 출범 |
| 6 | 에스티팜,898억원 규모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 |
| 7 | 엘앤씨바이오,세브란스병원 이주희 교수 부회장 영입...R&D 강화 |
| 8 | "공보의 감소로 지역의료 붕괴 우려…한의과·치과 공보의 활용 필요" |
| 9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재생치료제 ‘ATORM-C’ 크론병 1상 IND 승인 |
| 10 | 신태현 대표 “인벤테라, 혁신 조영제 넘어 글로벌 나노의약품 기업으로 도약”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 법령위반자에 대한 과징금·과태료 부과기준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4월 17일부터 시행한다.
주요 내용은 △과징금 부과기준 개선 △법령 위반횟수 별 과태료 차등부과 △건강기능식품 품질관리인 준수사항 신설 등입니다.
매출액이나 위반행위 횟수가 많을수록 과징금·과태료를 많이 부과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기존에는 매출 400억 이상의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자 영업정지 과징금은 208만원이었으나 앞으로는 367만원으로 늘어나고, 매출 3400억 이상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의 영업정지에 따른 과징금은 기존 220만원에서 1,381만원으로 크게 늘어나다.
영업정지에 갈음해 대신 부과하는 과징금 산정기준은 매출액이 클수록 부담비율을 높여 더 많은 과징금이 부과되도록 했다.
과태료의 경우 현재는 여러 차례 위반해도 같은 금액을 부과했으나, 위반행위를 반복할수록 더 많은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개선했다.
개정령안은 품질관리인 자격기준 중 중고등학교 졸업자의 평요 경력을 8년에서 7년으로 단축해 대학졸업자와의 형평성을 맞추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법 운영에 있어서는 형평성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