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올리타 개발 중단에 따른 대체약제 전환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13일 한미약품의 올리타정200mg, 400mg의 개발 중단 계획 검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미약품은 임상시험 진행 어려움 등의 사유로 제품 개발 및 판매 중단한다는 계획서를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치료를 위해 올리타정을 복용하는 환자 분들의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자 분들이 원하는 경우 대체약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한미약품 등 관계기관과 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