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의료 사업단 본격 출범…개인맞춤 의료 실현
입력 2017.09.05 18:33 수정 2017.09.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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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이하 복지부)는 5일 고려대학교 의학연구원에서 개인맞춤의료 실현과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정밀의료 사업단' 사무국 개소식을 진행했다.

복지부는 사업단 공모 및 평가를 거쳐 '암 정밀 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단장 김열홍 교수),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사업단'은 고려대학교의료원(단장 이상헌 교수)으로 선정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사업단 개소식에 참석해 "정밀의료 사업단이 한국 의료의 미래를 바꾸게 될 도약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격려하며 "정밀의료 기술개발에 국가적 연구역량을 결집하고, 전략적·종합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맞춤치료 등 미래의 정밀의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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