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감염병 컨트롤타워 체계정립과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장경수 선임연구원은 1일 '메르스 사태로 본 국가방역체계 개선방안' 보고서를 통해 국가방역체계 개선을 위해 질병관리본부 승격,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 연구원은 메르스 관련 정부의 대응책 문제점으로 △방역관리 메뉴얼 부재 △정보 부족으로 인한 유입 가능성 간과 △메르스 전파인식 미흡 △실시간 정보공개 미흡 △예방역량 부족 △컨트롤타워 산재 △환자 및 격리자 인식 미흡 등을 지적했다.
특히 컨트롤타워 산재와 관련해 신종감염병 컨트롤 타워 체계 정립이 필요하다며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처로 승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보건복지부의 복수차관제 도입도 주장했다. 복수차관제 도입은 19대 국회를 비롯해 여러차례 추진된 바 있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신종감염병 '방역관리 대응 매뉴얼'마련과 상시 교육 및 훈련, 보건의료시스템 정비 및 확충, 대국민 감염예방 역량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장 연구원은 "정부는 이번 메르스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향후 반복되어 발생할 수 있는 신종감염병의 유행을 지속적으로 감시하여 국가방역체계를 개선해야 할 것"이라며 "또한 메르스사태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는 국민들을 위해 여야가 앞장서 초당적 협력을 통해 내실있는 관련 법안을 공동 발의하는 모습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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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감염병 컨트롤타워 체계정립과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장경수 선임연구원은 1일 '메르스 사태로 본 국가방역체계 개선방안' 보고서를 통해 국가방역체계 개선을 위해 질병관리본부 승격,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 연구원은 메르스 관련 정부의 대응책 문제점으로 △방역관리 메뉴얼 부재 △정보 부족으로 인한 유입 가능성 간과 △메르스 전파인식 미흡 △실시간 정보공개 미흡 △예방역량 부족 △컨트롤타워 산재 △환자 및 격리자 인식 미흡 등을 지적했다.
특히 컨트롤타워 산재와 관련해 신종감염병 컨트롤 타워 체계 정립이 필요하다며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처로 승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보건복지부의 복수차관제 도입도 주장했다. 복수차관제 도입은 19대 국회를 비롯해 여러차례 추진된 바 있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신종감염병 '방역관리 대응 매뉴얼'마련과 상시 교육 및 훈련, 보건의료시스템 정비 및 확충, 대국민 감염예방 역량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장 연구원은 "정부는 이번 메르스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향후 반복되어 발생할 수 있는 신종감염병의 유행을 지속적으로 감시하여 국가방역체계를 개선해야 할 것"이라며 "또한 메르스사태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는 국민들을 위해 여야가 앞장서 초당적 협력을 통해 내실있는 관련 법안을 공동 발의하는 모습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