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환자 긴밀접촉자 DB, 약사도 공유
보건소 중심 DB구축…조만간 구축 완료
입력 2015.06.04 06:12 수정 2015.06.04 06:0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메르스 감염 확률이 높은 환자 정보 DB 공유대상에 약사도 포함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3일 메르스 관련 브리핑을 통해 메르스 환자와 긴밀접촉한 사람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의료기관용 조회 시스템을 구축하고, 약사도 시스템 공유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중인 조회 시스템이란 메르스 격리 대상자, 긴밀접촉자, 감염의심자 DB를 구축한 것으로, 의료기관이나 의사가 문의를 하면 보건소에서 해당 환자가 긴밀접촉자인지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다.

메르스 감염가능성이 높은 환자 DB를 현장에서 공유해 추가 감염 확대를 방지하겠다는 취지다.

때문에 환자들이 방문할 수 있는 의료기관과 약국 모두 DB공유대상에 해당한다.

권준욱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기획총괄반장은 "DB가 구축되면 실제 환자와 접촉하는 의료기관 등에서 효과적으로 환자를 볼 수 있을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한편 메르스 확진환자는 4일 5명이 추가 발생해 총 35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중에는 의료진 2명도 포함되어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가 답을 내도, 질문은 사람이 한다” 씨엔알리서치가 그리는 'Data CRO' 미래
한태동 부회장 “디티앤씨알오, 신약 성공 함께 설계하는 진정한 파트너 될 것”
이일형 변호사 “허가·특허·약가 얽힌 제약바이오, 법률 자문도 전략이 돼야”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메르스 환자 긴밀접촉자 DB, 약사도 공유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메르스 환자 긴밀접촉자 DB, 약사도 공유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