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정숙 감사가 "20년 약국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심평원과 약사사회를 잇는 가교역할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 12월 30일자로 심평원 감사에 임명된 서 감사는 3일 열린 보건의료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감사로 임명돼 심평원의 비전과 업무를 접하게 되면서 밖에서 보기와는 다른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감사직 수행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서정숙 감사는 인사말을 통해 "급속한 고령화로 건강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심평원은 건강보험재정 절감의 노력과 국민이 원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건강보험 관련 바른 심사평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정부가 올바른 보건의료 정책을 수행할수 있도록 정확한 건강보험 데이터 베이스를 제공해 올바른 정책 아젠다를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약사 출신인 서 감사에 대한 약사사회의 기대도 크다.
지난 2012년 약국 청구불일치 사태가 불거졌을 당시, 감사직에 있었던 약사출신의 권태정 전감사는 심평원 실무자들이 약국경영 현실을 이해 할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때문에 객관적인 위치에서 심평원과 약사 직능을 이어줄 가교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서 감사는 "약사로써 20년간 약국을 경영해본 경험이 있어 현실을 잘 알고 있다.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서 감사는 무엇보다 심평원 감사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내부규정을 강화시켜 내부에 고의적이고 악성인 문제직원을 단속하는 감사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다. 상벌에 대해서는 온정주의에 얽매이지 않고 확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정숙 감사는 "그 동안 의약계뿐만 아니라 여러 사회계통과 소외된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일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심평원이 공공기관으로서 정확한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해 국가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서정숙 감사는 이화여대 약학대학 출신으로 한국여약사회 회장을 역임하고, 지난 2006년부터 제17대 서울시의회에서 보건복지부위원장으로 활동 했으며, 해냄복지회 이사장과 선한의료포럼 중앙위원 등을 역임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정숙 감사가 "20년 약국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심평원과 약사사회를 잇는 가교역할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 12월 30일자로 심평원 감사에 임명된 서 감사는 3일 열린 보건의료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감사로 임명돼 심평원의 비전과 업무를 접하게 되면서 밖에서 보기와는 다른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감사직 수행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서정숙 감사는 인사말을 통해 "급속한 고령화로 건강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심평원은 건강보험재정 절감의 노력과 국민이 원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건강보험 관련 바른 심사평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정부가 올바른 보건의료 정책을 수행할수 있도록 정확한 건강보험 데이터 베이스를 제공해 올바른 정책 아젠다를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약사 출신인 서 감사에 대한 약사사회의 기대도 크다.
지난 2012년 약국 청구불일치 사태가 불거졌을 당시, 감사직에 있었던 약사출신의 권태정 전감사는 심평원 실무자들이 약국경영 현실을 이해 할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때문에 객관적인 위치에서 심평원과 약사 직능을 이어줄 가교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서 감사는 "약사로써 20년간 약국을 경영해본 경험이 있어 현실을 잘 알고 있다.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서 감사는 무엇보다 심평원 감사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내부규정을 강화시켜 내부에 고의적이고 악성인 문제직원을 단속하는 감사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다. 상벌에 대해서는 온정주의에 얽매이지 않고 확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정숙 감사는 "그 동안 의약계뿐만 아니라 여러 사회계통과 소외된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일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심평원이 공공기관으로서 정확한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해 국가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서정숙 감사는 이화여대 약학대학 출신으로 한국여약사회 회장을 역임하고, 지난 2006년부터 제17대 서울시의회에서 보건복지부위원장으로 활동 했으며, 해냄복지회 이사장과 선한의료포럼 중앙위원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