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소아청소년과' 다종처방 비율 가장 높아 18,7%
지난해 하반기 6품목이상 처방비율 '신경외과' 증가 폭 높아
입력 2014.04.23 06:29 수정 2014.04.2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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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의원 중 다종처방을 가장 많이 하는 과목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소아청소년과'로 18.65%를 차지했으며 내과 17.04%, 가정의학과 15.31%로 그 뒤를 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2일 공개한 '2013년 하반기 약재급여 적정성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의원 전체 6품목이상 처방비율은 12.79%로 전년 동기간 12.60% 대비1.5%(0.19%p) 감소했다.

의원급 요양기관의 처방행태를 살펴보면, 전년 동기간 대비 감소한 표시과목은 마취통증의학과 5.7%, 신경과 2.1%, 가정의학과 0.8% 순으로 감소하였고, 신경과의 경우 0.25%p 감소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한 표시과목은 신경외과 13.5%(0.78%p)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신경외과 13.5%, 재활의학과 7.9%, 피부과 5.2%, 정신건강의학과 5.1% 순으로 증가했으며, 신경외과는 전년 대비 가장 큰 폭(0.78%p)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의 표시과목별 6품목이상 처방비율


한편, 2013년 하반기 의원의 지역별 6품목이상 처방비율은 전북 15.71% 로 가장 높게 나타나 건당 진료에서 가장 낮은 약을 처방하는 지역으로 꼽혔다.

그 뒤로 전남 14.42%, 경기 13.93% 순으로 처방비율이 높았고, 반면 제주 11.57%, 경남 11.29%, 울산 10.31% 순으로 처방비율이 낮게 나타났다.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감률은 서울 4.8%(0.54%p) > 경기 3.8% > 인천 3.0% 순으로 증가한 반면, 세종 4.8% > 대구 4.0% > 충북 3.8% 순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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