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기요양보험 4주년 기념 한ㆍ일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노인장기요양보험 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을 주제로 한ㆍ일 국제심포지엄을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제5의 사회보험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하고 우리 제도의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일 국제심포지엄은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제1세션과 오후 4시 20분부터 진행되는 제2세션으로 나누어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제1세션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박재용 교수를 좌장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건강보험의 효율적 연계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일본개호보험의 경험'-오카야마현립대의 마스다 마사노무 교수,동경치매케어연구연수센터의 혼마 아카라 센터장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의료적 요구 관리 방안'-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이 노용균 교수’에 대해 발표한다.
제2세션은 오후 4시 20분부터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겸 연세대학교 겸임교수인 최원영 교수를 좌장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미래 발전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일본개호보험의 개혁 동향’-일본의 후생노동성 노건국 개호보험계획과의 니시자와 히데아키 과장보좌▲'한국의 장기요양 발전 방향'-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의 장호연 과장이 발표한다. 더불어 한ㆍ일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