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총진료비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
2010년 3분기 총진료비가 32조 45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0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발간하고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2010년도 3분기 건강보험 총진료비(비급여 제외, 보험자부담+(법정)본인부담)는 32조4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3조5,196억원) 증가했다.총진료비 내용을 살펴보면 입원진료비는 10조8,157억원으로 18.0%(1조6,513억원)증가했고, 외래진료비용은 13조1,298억원으로 10.1%(1조1,994억원)증가했다. 약국비용은 8조5,045억원으로 집계, 8.5%(6,688억원) 증가했다.
또한, 노인(65세이상) 질병별 진료실적을 분석한 결과, 알츠하이머병의 치매 질환은 2,2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5% 증가했고, 노인(65세이상)진료비는 10조2,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1조3479억원)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종별로는 병원 총진료비(4조2,445억원)가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했고, 그 중 요양병원의 총진료비(1조2,576억원)는 전년 동기 대비 30.7% 증가했다.
최재경
201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