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국회 ‘고령친화산업 전시회․토론회’ 개최
초고령화 시대,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아온 고령친화산업 용품 전시회가 관련 산업의 육성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와 함께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와 토론회는 민주당 저출산·고령화사회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조배숙)가 주최하고, 특위 산하 고령화대책분과위원회(위원장 박은수)와 KINTEX(대표이사 한준우) “시니어 & 장애인 엑스포(SENDEX) 사무국”이 전시회를, 고령화대책분과위와 (사)미래포럼(이사장 박영숙), 실버산업전문가포럼(회장 강병익)이 토론회를 각각 공동 주관한다.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전국노인주거복지시설협회, (사)한국고령친화용품산업협회, (사)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등이 후원을 맡았다. 이번 전시회는 29일~30일까지 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리며 29일 9시 30분에 개막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토론회는 다음 날인 30일 2시에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고령친화산업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전시회와 토론회에는 박지원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특위 위원장인 조배숙 위원장을 비롯, 김영춘 최고위원, 김재윤·우제창·주승용·오제세·박은수·최영희·전혜숙·조영택·이찬열 의원 등 10명의 특위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프림포(주), (주)오픈텔레콤, (주)케어맥스코리아 등 고령친화용품 산업계를 대표하는 업체들이 참여해 최첨단 고령친화용품부터 신선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제품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토론회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혁신정책의 개념과 방향”(1발제:송위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고령친화산업 R&D 활성화 방안”(2발제:표한영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원), “고령친화산업 정책의 문제점과 방향”(3발제:이견직 한림대학교 교수) 등의 주제발표로 꾸며진다.
좌장은 이금룡 상명대학교 교수가 맡았고, 김수봉(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저출산고령사회연구실 연구위원), 이순(전국노인주거복지시설협회 회장), 김지영(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회장), 이규연(한국고령친화용품산업협회 회장), 강명수(지식경제부 바이오헬스과 과장), 김혜진(보건복지부 고령사회정책과 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은수 의원은 “고령친화산업은 노후소득, 일자리, 건강 등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고령사회 대책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또 “고령친화용품 산업계가 이번 정부에 들어서서 다소 주춤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당 특위 차원에서 이번 전시회와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최재경
201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