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17만명대…사망자 하루 새 19명 늘어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질병관리청장)는 1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만7,941명, 해외유입 사례는 633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17만8,574명, 총 누적 확진자는 2,186만1,296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2만8,349명, 경기 4만2,378명, 인천 9,088명 등 총 7만9,81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1만1,563명, 부산 1만1,142명, 경북 1만74명, 대구 9,914명, 충남 8,318명, 전남 7,567명, 전북 6,949명, 광주 6,712명, 충북 6,285명, 대전 6,044명, 강원 5,605명, 울산 4,201명, 제주 2,344명, 세종 1,408명 등 총 9만8,12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70명, 사망자는 전일대비 19명 늘어난 6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5,813명, 치명률은 0.12%로 확인됐다.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86%인 404명, 사망자 중 60세 잇아은 91.8%인 56명을 차지했다.
8월 둘째주인 지난 7~13일간 보고된 사망자 330명 중 50세 이상은 95.8%인 316명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33.2%인 105명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은 상황이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7,305병상으로, 가동률은 위중증 45.4%, 준-중증 60.5%, 중등증 43.8%, 생활치료센터 19.8%이다.
이날 기준 재택치료자는 70만1,663명이며,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17만7,979명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171개소 운영되고 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770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9,981개소가 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지난 11~17일동안 1차 접종자가 2,864명, 2차접종자가 2,346명, 3차접종자가 1만7,436명, 4차접종자가 30만9,463명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른 일평균 접종자 수는 1차 409명, 2차 335명, 3차 2,491명, 4차 4만4,209명이다.
이주영
202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