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13만8,812명…해외유입 465명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질병관리청장)는 1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3만8,347명, 해외유입 사례는 465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13만8,812명, 총 누적 확진자는 2,200만37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2만1,014명, 경기 3만3,336명, 인천 6,663명 등 총 6만1,0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9,452명, 부산 8,764명, 경북 8,581명, 대구 8,124명, 전남 6,006명, 충남 5,735명, 전북 5,714명, 광주 5,388명, 충북 4,734명, 대전 4,356명, 강원 4,290명, 울산 3,126명, 제주 2,094명, 세종 970명 등 총 7만7,33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전일대비 22명 증가한 492명, 사망자도 22명 늘어난 8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5,896명, 치명률은 0.12%다.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86.8%인 427명,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91.6%인 76명을 차지했다.
8월 둘째주 보고된 사망자 330명 중 50세 이상은 95.8%인 316명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33.2%인 105명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은 상황이다.
또 4차접종 완료에 따른 사망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96.3%,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80%,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75% 감소했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7,361병상으로 가동률은 위중증 45.7%, 준-중증 60.2%, 중등증 44.4%, 생활치료센터 20.7%다.
19일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72만6,260명이며,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14만5,790명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172개소 운영되고 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778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2개소가 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기준 신규 예방접종자 수가 1차 491명, 2차 414명, 3차 3,200명, 4차 5만1,670명이라고 집계‧발표했다. 이에 따른 누적 접종자 수는 1차 4,509만8,310명, 2차 4,466만1,247명, 3차 3,352만3,461명, 4차 676만2,534명이다.
이주영
202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