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영 기반·첨단정보관리시스템 구축
영업 생산성 제고로 책임영업체제 구현
현대약품(사장·이한구)은 글로벌 경영체제 구축으로 세계적인 유
수의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모빌 오피스
'(MOBILE OFFICE)의 정착을 통한 새로운 인식과 첨단정보관리 시
스템을 확립하는데 역점을 두어 추진한다.
▲경영목표=제약업계가 맞이하는 금년은 격변의 한해가 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의약분업 제도의 시행으로 엄청난 환경변화를 맞게되
어 무엇보다도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어 대비하고 있다.
동사는 세계 유수의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경영목표와 새로운 인
식의 구축에 나서 세계 수준의 경영시스템을 정착시킴으로써 기업의
체질에 맞는 경영체제를 마련한다는 계획을 구체화 하고 있다.
이에따라 고객만족에 대한 목표도 세계적인 수준으로 설정, 경영의
선진화를 추구해 나가는 한편 고객클레임 처리제도를 확립하기 위해
사전 품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원스톱 서비스를 지향해 나가고 있
다.
또한 정보의 공유와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조직을 확립하는데 주
력한다. 네트워크/인트라넷 형성으로 첨단의 정보관리 시스템을 구축,
고객과 기업과의 가치창조를 위해 정보의 실시간 활용을 추진한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보관리 시스템을 현재까지 진행하
고 있는 `리엔지니어링' 구축과의 연계하에 추진하고 있다.
동사는 경쟁력 있는 회사를 지향해 가치있는 생활을 영위하는데 주
력하며, 목표를 높이 설정하여 고객만족 경영체제를 확립함으로써 성
장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경영실적=지난해에는 736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여 8.7% 성장
을 기록 했으며, 신년도에는 842억원의 매출목표를 설정하여 14.4%의
성장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안정된 바탕위에 점진적으로 고도성장을
지향하고 있다.
순이익은 99년도에 19억원을 기록했으며, 2000년도에는 25억원을
계상하여 성장과 내실의 균형을 잡아 이익구조를 강화하면서 미래에
대비해 나간다.
▲영업정책=금년도에 `WIN/WIN' 전략에 근간을 두고 영업기반의
내실화로 책임영업체제를 확립하고 있다.
첫번째로 약국의 전문화에 일조하는 전략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두
어 지난해 처럼 대머리환자의 발굴에서 치료까지 정보를 제공하여 약
국경영의 전문화를 유도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건강을 다루는 약국성격에 맞게 눈이 나빠지지 않는 머리
염색약(상품명:파시낭)을 발매하여 대머리 환자치료에 관심이 많은 약
국에 제공함으로써 약국의 전문화를 지원해 나간다는 전략을 마련하
고 있다.
또한 전문지식을 접할 기회를 부여하는 마케팅 전략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여성홀몬제 `디비나'와 부신피질홀몬제 `알크로반', 발모제 `
마이녹실'의 세미나를 전문강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전
문직능인으로서의 약사상을 정립하는데 일조를 한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영업사원도 전문화하여 최고수준의 학술정보를 제공하
며, 전사원을 디테일 요원화함으로써 학술정보 전달 능력과 수준을
세계 수준과 동일하게 설정하여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정도영업을 지향해 나간다. 정도영업은 궁극적으로 약국경영
개선에도 일조할 것이며, 그 중에서도 거품제거에 역점을 두어 내실
영업 기반을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어 나간다.
앞으로 치료제와 OTC의 매출비중을 분업시대에 맞추어 균형을 잡
아나가는 한편 책임영업체제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신약개발=매출액의 4% 수준의 개발비를 투입하여 신약개발 기반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그동안 진단시약 개발에 많은 진전이 있었으며, DDS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진행중에 있다.
▲수출정책=금년도에는 수출에도 적극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내수
시장의 한계로 해외시장를 적극 개척하여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금년도 수출 주력제품은 펩타이드 합성시약인 `NSC'로 300만불 상
당을 수출함으로써 선진국 시장을 노크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OTC제품의 중국시장 진출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감으로써 시장다변화 정책을 모색해 나간다.
▲신제품=금년도에는 의약분업 시대에 대비하여 제품력 강화에 역
점을 두어 나간다.
이에따라 30여 품목의 발매를 준비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런칭해
나갈 계획이다.
전문의약품으로는 호흡기질환 치료제·소화기질환치료제·진통제
등을 준비중이며, 일반의약품으로는 감기약·기침·해소치료제 등과
건강보조식품을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