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증시
한양증권 투자분석팀 김 희 성
- 전주 제약지수는 과거의 약세장에서의 제약주들이 강세를 보인 학습효과를 보여준 한 주였다.
종합지수는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동반 감소하는 전형적인 약세장을 보이며 0.57%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제약주는 소형 개별주들이 약진하며 3.01% 상승하는 강세를 보였다.
또한 미국 첨단기술주들이 급락하는 가운데에서 바이오테크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여 지수 상승에 일조했다. 거래소에서 수도약품, 한일약품, 상아제약, 영진약품, 대일화학 등이 10%이상의 강세를 보였는데 이는 개인투자자들의 투기성 데이트레이더 매수와 의약분업에 따른 M&A 가능성이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코스닥종목들은 투자심리회복과 저 PER주등 중·소형개별종목이 강세를 보이자, 제약주들도 동조화 양상을 띄며 급락세에서 벗어나며 안정세를 찾는 모습을 보였다.
대형주중에는 전주 강력 추천한 유한양행이 위궤양 치료제 기술수출 기대감 때문으로 비교적 강세를 보이며 5.03% 상승하였다.
- 금주 주식시장은 현대사태 등으로 약세장이 예상됨에 따라 과거 학습효과여파로 제약주들은 상대적으로 종합수익률보다 높은 수익이 예상된다.
전주처럼 관리종목이나 저가주들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돼나 추격매수는 부담스러워 보인다. 특히 저가주들은 투기요소가 강해 자칫 매도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어 지수상승을 보여도 관망하는 것이 유효할 듯 하다.
차라리 투기성이 강한 저가주보다는 한양증권 이슈리포트에서 분석한 것처럼 기술수출과 의약분업 모두에서 관심이 집중되는 유한양행, 동아제약, 대웅제약을 하락시마다 분할 매수하는 저가매수 전략이 좋을 듯하다.
또한 반기실적 발표가 14일로 예정돼 있어 실적호전 기업에 대한 선취매도 유효해 보인다.
코스닥은 거래소와 달리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회복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개인들의 거래소자금이 코스닥으로 유입 가능성이 높아 중·소형 개별주들이 상승가능성이 높아 제약주와 바이오 관련주들의 단기매매는 유효해 보인다.
그러나 코스닥은 변동성이 높아 철저한 리스크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
구분
7/31(월)
8/4(금)
비고
종합지수
705.97
710.0
+4.03(+0.57%)
제약업종
834.53
859.62
+25.09(+3.01%)
미 바이오지수
1123.5
1215.91
+92.41(+8.23%)
개별종목 동향
7/31(월)
8/4(금)
등락(%)
상승
상위
사
대한약품
49,050
70,500
+43.73
수도약품
8,410
11,900
+41.50
벤트리
59,800
78,000
+30.43
하락
상위
사
안국약품
19,250
18,000
-6.49
한독약품
20,800
20,300
-2.40
현대약품
11,600
11,500
-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