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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학] <13> 페니실린이란 기적
알렉산더 플레밍은 1차 대전 참전 용사다. 군의관으로 활약하며 후방에서 부상병들을 회복시키는데 공을 세웠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천재라도 시대의 한계를 넘을 수는 없는 법. 끝없이 ...
2024-01-10 11:04
[약대·약학] <116>학부모가 학생의 학사문제에 개입한 경우
학부모가 학생의 학사문제에 개입한 경우“저희 어머니세요.”A학생이 어머니를 모시고 내 사무실로 들어왔다. 학생들의 부모님을 졸업식에서 만나 축하한다는 인사를 드린 적은 여러 번 있었지만, 학생의 학...
2023-12-29 10:11
[문화] 아드리엘김 / 모멘텀 클래식
혁신보다는 영국 전통을 선택했던 작곡가 본 윌리엄스클래식 레퍼토리에서 '종달새'하면 대개 하이든의 현악 4중주를 떠올린다. 교향곡과 더불어 하이든이 확립한 현악 4중주 중에서 ...
2023-12-29 09:55
[기고] <385> 약학사(藥學史) 연구 그리고 사다리 인생
심창구 교수. © 약업신문교수 정년이 가까워지면서 우연한 기회에 한국약학사 연구에 발을 담그게 되었다. 운 좋게 2015년 서울대 약대의 ‘가산약학역사관’ 개관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현재 명예관장이라는 명예...
2023-12-27 09:49
[약사·약국] <146> 지하철을 향해 뛰는 게 나은가?
정재훈 약사. © 약업신문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은 암 발생 위험이 낮다. 2016년 미국과 유럽의 성인 144만 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가 시간에 걷기, 달리기, 수영과 같은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은...
2023-12-27 09:46
[약사·약국] <82> 희망의 약업생태계: 미국의 복합만성질환 관리체계
<82> 희망의 약업생태계: 미국의 복합만성질환 관리체계미국에서 만성질환은 상당한 건강 및 경제적 비용을 초래한다. 이러한 질병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개입은 상당한 건강 및 경제적 이점...
2023-12-27 09:31
[문화] 원종원의 커튼 콜
흔히 퀴리 부인이라 불렀다. ‘라듐’을 발견한 여성 과학자 이야기다. 이름은 익숙하지만 자세한 사연이나 뒷이야기는 왠지 낯설다. 국내 창작진이 그녀를 소재로 창작 뮤지컬로 만들었다. 바로 뮤...
2023-12-22 09:41
[약사·약국] <92> 안면거상술이 어려운 이유
한상훈 레알성형외과 대표원장. © 약업신문100세 시대가 되면서 젊고 건강하게 지내는 것은 우리 모두의 바람이 되었다. 쇠약하고 병든 노인의 모습이 아닌 건강하고 젊게 살고자 하는 염원이다. 이전 세대에서는...
2023-12-21 09:43
[문화] 안현정의 컬쳐포커스
장뒤뷔페, grand-maitre-of-the-outsider, 1947세련되지 않고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형태를 지닌 ‘원생미술(原生美術)’을 우리는 아르브뤼(Art Brut)라고 부른다. 최근엔 이건용 작가가 국민일보...
2023-12-15 10:56
[기고] <384> 손녀의 근검절약
우리 아버지의 근검 절약 (약춘 280)은 이미 설명한 바 있는 대로 그 수준이 올림픽 금메달 감이셨다. 일단 돈이 수중에 들어오면 그 돈이 땀에 절을 때까지 결코 손을 펴서는 안된다고 가르치셨다. 또 아무개는 ...
2023-12-15 09:49
[약사·약국] <145> 새로운 우울증 치료제 이야기
시간이 흐르면 전에 잘 모르던 것을 알게 된다. 1970년대부터 MSG가 뇌에서 흥분독소로 작용한다는 주장이 있었다. 글루탐산염(glutamate)이 뇌에서 흥분성 신경전달물질로 사용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시작된...
2023-12-15 09:45
[기고] <62> 2023년: 생명공학에 대한 법적 및 규제적 과제의 해
2023년: 생명공학에 대한 법적 및 규제적 과제의 해 생명공학 산업은 2023년에 바이오 의약품의 혁신, 경쟁 및 경제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몇 가지 법적 및 규제 장애물에 직면했다. 올해 ...
2023-12-11 15:49
[문화] 박병준의 클래스토리
2025년에 서거 5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작곡가 쇼스타코비치(D. Shostakovich, 1906-1975)를 기념하는 페스티벌이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다는 소식이 얼마 전 전해졌습니다. 2025년 5월 15일부터 6월 1일까지 ...
2023-12-08 13:41
[약대·약학] <12> 총알과 수면제
12. 총알과 수면제코르다이트란 물질이 있다. 영국에서 19세기 후반에 만든 이 물질은 폭발력이 강해 화약으로 인기가 높았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했다. 니트로글리세린과 니트로셀룰로...
2023-12-07 10:27
[약사·약국] <91> 나이들수록 두툼한 눈 두덩이, 20~30대 눈매로 되돌리는 법
한상훈 레알성형외과 대표원장. © 약업신문북방에 있는 몽고족의 얼굴은 많은 한국인의 모습과 무척 닮아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두툼한 눈 두덩이와 가느다란 눈은 추운 지방에서 잘 견디도록 적응해 왔다.&...
2023-12-0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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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나이들수록 두툼한 눈 두덩이, 20~30대 눈매로 되돌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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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나이들수록 두툼한 눈 두덩이, 20~30대 눈매로 되돌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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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나이들수록 두툼한 눈 두덩이, 20~30대 눈매로 되돌리는 법
한상훈 기자
입력 2023-12-06 09:56
수정
한상훈 레알성형외과 대표원장. © 약업신문북방에 있는 몽고족의 얼굴은 많은 한국인의 모습과 무척 닮아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두툼한 눈 두덩이와 가느다란 눈은 추운 지방에서 잘 견디도록 적응해 왔다. 눈이 가늘고 작은데 실눈을 뜨고 멀리 바라보는 민족의 특성을 잘 나타내며 따라서 우리 나라 사람들이 활을 잘 쏜다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이와 다르게 나이가 들어가면서 눈 두덩이가 두툼해진다. 눈이 점점 작아지는 것처럼 보이고 조금씩 시야도 줄어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20~30대 눈매로 되돌리는 가장 심플한 수술은 눈썹밑거상술많은 여성들이 눈썹 문신을 한 경우가 많다. 이 때에는 문신 라인을 따라 눈썹밑거상술을 하기가 수월해 진다. 피부 및 근육절제하기 용이하고 수술 반흔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눈썹 문신의 위치가 상부 안와골보다 훨씬 위에 되어있기 때문이다. 즉 문신과 눈과의 거리가 충분하기 때문에 조직을 절제하고 당길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된다. 특히 눈의 바깥쪽 눈꺼풀이 많이 처진 경우에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특히 회복이 빠르고 쌍꺼풀을 만드는 부담이 없으므로 만족도가 매우 높다. 처진 눈꺼풀이 올라가게 되어 시야도 넓어 지는데 남성들은 실용적인 면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남성에서도 눈꺼풀 수술 혹은 쌍꺼풀 수술을 싫어하는 경우에는 눈썹밑거상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지방이 아닌 다양한 원인으로 두툼해진 눈 두덩이눈 두덩이가 두둑한 것이 꼭 지방 때문은 아니다. 나이가 들어서 두툼해진 경우는 대게 눈꺼풀의 바깥쪽이 처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눈썹이 많이 내려온 경우라면 지방이 많지 않더라도 두둑해 보인다. 이는 피부나 연부조직이 접혀서 두둑해 보이는 것으로 늘어진 피부를 제거해 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때로는 눈물샘 조직이 처지는 경우가 있다. 주로 바깥쪽에 생기며 만지면 약간 울퉁불퉁하게 느껴진다. 이 조직은 제거하기 보다 원래의 위치로 올려서 안와골 안쪽에 고정시켜 둔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두툼함=지방조직’이라고는 할 수 없으니 경우에 따라 적절한 처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두툼한 눈 두덩이로 스트레스라면물론 지방층이 많을 때도 두툼해진다. 안와지방만 제거하면 날씬해질까? 그렇지 않다. 이러한 경우에는 피부나 연부조직 특히 근육이 두꺼운 경우가 많다. 눈썹이 내려와 있는 경우에도 더욱 두껍게 느껴지는데 이는 가족력이 있다. 이마 근육이 많고 주름이 있으며 강한 인상의 부모가 있다면 자녀도 그러한 모습을 닮는 경우가 많다. 쉽게 지방제거하면 날렵한 눈매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보통 지방과 함께 피부, 근육 등의 절제가 필요하며 때로는 근육밑 지방이라고 하는 안와골 밑에 있는 지방조직을 제거해야 할 때도 있다. 눈 두덩이가 두툼한 원인은 성별, 나이, 피부두께 등에 따라서 다양한 각도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쌍꺼풀을 만드는 것만이 목표가 되는 것은 아니므로 남성, 여성, 그리고 나이에 따라 해결 방법이 조금씩 달라진다. 너무 지방조직에 집착한 나머지 과하게 제거하면 쑥 들어간 눈(sunken) 이 되어 원상복구하기가 힘들어 진다. 어느 정도 지방이 꼭 남아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날렵한 눈매라 하더라도 나이가 들면 지방층이 약화되어 눈꺼풀이 얇아지므로 과한 교정은 금물이다. 원인을 잘 파악해서 수술하고 본인이나 남이 보기에 편안한 상태가 되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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