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진 300여 명 참석… 대규모 후향적 관찰 연구 결과 최초 공개
독자 기술 ‘딥씨’ 기반 초개인형 맞춤 시술 및 정밀 에너지 제어 논의
유수연 대표 “과학적 근거와 현장 경험 바탕으로 신뢰받는 에스테틱 환경 구축할 것”
최윤수 기자
입력 2026-05-12 09:24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멀츠는 지난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국내 의료진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우라 그랜드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2025년 3월 울쎄라피 프라임의 국내 출시 이후 1년여간 다기관에서 수집된 대규모 후향적 관찰 연구 결과를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실제 임상 근거(Real-world Evidence, RWE)를 기반으로 한 연구 결과와 함께, 울쎄라피 프라임의 에너지 정밀성을 뒷받침하는 전임상·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근거 기반 시술’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발표 세션에서는 ▲윤성재 원장(리더스피부과의원 압구정점) ▲이규채 원장(황금피부과의원) ▲홍원규 원장(클래스원의원) ▲이은지 원장(단아의원)이 연자로 나서 현장에서 축적된 전문적 견해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 디스커션에서는 좌장 윤성재 원장을 필두로 ▲김인용 원장(리을피부과의원) ▲이경은 원장(더안청담의원) ▲이은지 원장이 참여해 실제 연구 과정에서 도출된 다양한 임상적 시사점을 논의하며 미용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한편, 울쎄라피 프라임은 기존 울쎄라를 계승한 차세대 플랫폼으로, 독자적인 실시간 영상장치 기술인 ‘딥씨(DeepSEE)’를 탑재한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MFU-V)다. 의료진이 시술 중 피부 속 해부학적 구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환자별 피부 상태에 따른 ‘초개인형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 특히 1.5mm, 3.0mm, 4.5mm 등 세 가지 깊이의 트랜스듀서를 활용해 정교하고 안전한 시술 환경을 제공한다.유수연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은 울쎄라피 프라임과 함께한 지난 1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현장의 임상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의료진과 환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메디컬 에스테틱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