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관 중앙감염병병원 설립추진단장이 이재명 정부 질병관리청장으로 임명됐다.신임 임승관 질병청장(차관급)은 1974년생으로, 아주대학교 의학과를 졸업(감염내과 전문의)하고 아주대의료원 감염내과 조교수 및 감염관리 실장, 경기도 감염병관리본부 자문위원, 수윈시 감염병 관리 실무협의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이재명 현 대통령 경기도지사 때인 2018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을 맡았으며, 이후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을 맡아 경기도 지역 코로나19 방역을 총괄했다. 최근 2027년 미군 공병단 부지에 만들어질 중앙감염병병원 설립추진단 단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