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의 관계사이자 기초유기화학물질 제조업체 에이앤펩㈜이 지난 13일 현대약품 이한구 회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에이앤펩은 펩타이드 의약품 원료 및 화장품 원료, 소재를 개발하는 회사로, 벌크 펩타이드 생산기술 개발을 목표로 세계적 기술 개발에 도전하고 있는 연구 및 기술 개발 중심의 기업이다. 설립 이후 16년 간 2차례나 공장 이전을 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최근 6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마치고 신축 공장으로 회사 이전을 완료 했다.
신축 공장은 옥산 산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면적은 500평, 본동 420평, 부 1동 창고 60평, 부 2동 15평, 부 3동 위험물 저장소 5평으로 구성됐다. 본동 1층은 생산 시설, 2층은 사무실 및 부설연구소 등이 위치해 있다.
에이앤펩 차상주 대표는 “향후 펩타이드와 발효기술을 융합한 전문 회사로서의 새로운 미래를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