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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가치소비 늘자, 제약바이오업계 식물성 원료 주목
제약바이오업계가 식물성 원료에 주목하고 있다. ©DALL.E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비건' 인구가 늘자 제약바이오 업계가 식물성 원...
2024-05-31 06:00
내달 입덧약 급여등재…1인 투약비용 18만원→3만5천원
박민수 제2차관이 30일 열린 1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다음달부터 입덧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가 신설되면서 환...
2024-05-30 20:30
진영태 전 약업신문 사장, 미래 ABM 상임 고문 취임
50년간 약업 전문지 기자를 거쳐 제약사 대표, 신문사 대표 등으로 활동해 온 진영태 전 약업신문 사장이 최근 집합건물관리 분야에서 새로운 인생의 막을 열...
2024-05-28 09:05
현대약품
랩클·마이녹셀, 신라면세점 제주점 입점
현대약품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랩클과 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마이녹셀이 신라면세점 제주점에 입점했다.이번 입점은 지난해 신라면세점 서울점 입점에 이...
2024-05-24 13:25
현대약품
랩클, 미술작가 오디션 ‘화100’ 후원 기념 이벤트 진행
현대약품
클린뷰티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랩클이 MBN 미술작가 오디션 프로그램 ‘화100’ 후원을 기념으로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
2024-05-23 09:27
현대약품
, 여드름 치료 신약 '윈레비1% 크림' 품목허가 신청
현대약품
이 '12세 이상 환자의 중등도 내지 중증 여드름 국소 치료'를 적응증으로 여드름 치료제 수입 신약 '윈레비1% 크림(클라스코테론)' 국내 품목...
2024-05-21 07:50
입덧치료제 ‘디클렉틴장용정’ 내달 급여화…성조숙증 주사제, 내년 1월 투여대상 개정
현대약품
의 입덧치료제 ‘디클렉틴장용정’의 요양급여가 다음달 신설된다. 또 지난해 개정이 보류됐던 성조숙증 주사제의 급여 투여대상이 내년부터 일부 수정...
2024-05-21 06:00
현대약품
, 제166회 아트엠콘서트 개최...첼리스트 김가은 독주회
현대약품
, 제166회 아트엠콘서트 개최...첼리스트 김가은 독주회. ©
현대약품
현대약품
은 제166회 아트엠콘서트 첼리스트 김가은의 독주회 ‘짙은 첼로의 음색’...
2024-05-20 09:17
현대약품
, 갱년기 증상 치료제 비쥬바 국내 독점 유통 계약
현대약품
(대표 이상준)은 영국 런던에 본사가 있는 테라멕스사와 비쥬바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약품
은 이번 계약으로 비쥬바의...
2024-05-17 08:34
현대약품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회서 ‘시타피오정’ 조찬 강연 마쳐
시타피오정. ©
현대약품
현대약품
은 2~4일까지 열린 '제37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시타피오정’ 조찬 강연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시타피...
2024-05-16 08:33
2023 제약바이오 ROE, 코스피 0.09%, 코스닥 -2.19%
약업닷컴이 상장 90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2개, 코스닥 48개)의 분기 ROE를 분석한 결과, 코스피는 0.025%p, 코스닥은 1.29%p 증가한 ...
2024-05-16 06:00
본격 더위에 구내염 환자↑, 제약업계 경쟁도 불붙었다
구내염 환자가 늘면서 국내 제약업계가 구내염 치료제 시장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아이클릭아트가족행사와 야외나들이가 많은 5...
2024-05-13 06:00
2023 제약바이오 부채비율, 코스피 82.61%, 코스닥 73.48%
약업닷컴이 상장 90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2개, 코스닥 48개)의 분기 부채비율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는 2.07%p, 코스닥은 8.26%p 감...
2024-05-09 06:00
현대약품
, 자사 후원 ‘에제페노정’과 스타틴 병용요법 특별 연구 세션 마쳐
에제페노정. ©
현대약품
현대약품
은 최근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2차 서울국제내분비대사학회(SICEM)'에서 자사가 후원한 스타틴, 에제티미브,&n...
2024-05-08 09:29
제약업계 '다시 빅모델 바람'...신규 TV광고 경쟁적 송출 시작
제약업계에 다시 빅모델 바람이 불고 있다. ©픽사베이제약업계에 다시 빅모델 바람이 불고 있다. 소통을 중시하는 MZ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면서...
2024-05-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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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큐브 유승한 미국대표 “EGFR 변이 폐암 2상 효능 첫 공개…ORR 37.5%·오시머티닙 병용 추진”
“바이오헬스 벤처, 창업부터 시간과 싸움…사전 준비가 생존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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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이우형 CSO 영입…PDO 기반 CRO 사업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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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과장급 인사 발령
교육
미래의학연구재단 ‘바이오헬스경영학교’ 온라인 교육 과정(할인 혜택)
부음
보덕메디팜 임광원 대표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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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글로벌 제약혁신기술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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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다시 빅모델 바람'...신규 TV광고 경쟁적 송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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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다시 빅모델 바람'...신규 TV광고 경쟁적 송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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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다시 빅모델 바람'...신규 TV광고 경쟁적 송출 시작
효과 좋은만큼 위험요소도 적지 않아..."기대 수명짧아 유명세에만 기대지 말아야"
이상훈 기자
입력 2024-05-08 06:00
수정
제약업계에 다시 빅모델 바람이 불고 있다. ©픽사베이제약업계에 다시 빅모델 바람이 불고 있다. 소통을 중시하는 MZ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면서, 최근까지 제약업계는 일반인 모델을 주로 활용해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더 주력했다. 하지만 신규 TV광고를 선보이는 업체들은 다시 빅모델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다. 잘 만든 광고는 인기스타 없이도 뜬다는 교과서적 발상 대신, 빠른 시간 내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계산이다. 동국제약은 정맥순환장애 증상개선제 ‘센시아’의 새 모델로 배우 이나영을 기용하고, 새 TV 광고 송출을 시작했다.새 TV광고는 정맥순환장애 원인 개선과 관리에 초점을 맞춰 기획했다. 정맥순환장애의 대표적인 증상인 붓고, 아픈 다리는 ‘겉이 아니라 속의 문제’이기에, 센시아로 다리 속 약해진 정맥을 탄탄하게 해 정맥순환을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나영은 철저한 자기관리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자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라며, “이번 새 TV광고로 많은 성인 남녀가 정맥순환장애의 불편한 증상들을, 무작정 방치하지 말고, 원인 개선을 통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일동제약은 자사 포스트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gQlab)’ 광고 모델로 배우 전지현을 발탁했다. 회사는 전지현이 가진 독보적인 존재감과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 등이 지큐랩의 브랜드 속성을 효과적으로 나타내기에 적합하다고 보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지큐랩 광고 모델 전지현. ©일동제약또 오랜 기간 다채로운 활동으로 쌓아온 자신만의 색깔과 탄탄한 입지, 대중적인 영향력 등이 지큐랩이 추구하는 브랜드 정체성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일동제약은 ‘지큐랩 장건강 포스트 솔루션’을 비롯한 ‘지큐랩 시리즈’ 마케팅과 관련해 전지현을 내세운 TV광고 등 새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동국제약은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개선제 ‘카리토포텐’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기존 김성주와 함께 MC 강호동을 기용하고 새 TV광고 송출을 시작했다.이번 TV광고는 중장년 남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전립선비대에 의한 야뇨, 빈뇨, 잔뇨 등의 배뇨장애는 관리가 필요한 질환임을 알리고, 자연스러운 노화과정으로 인식해 방치하기 보다는 효과가 입증된 일반의약품을 통한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카리토포텐의 인지도를 높이고, 전립선비대증이 초기부터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건강하면서도 대중적인 이미지를 가진 강호동을 모델로 기용했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혈당 유산균 '당큐락'의 광고모델로 배우 김남주를 선정했다. 회사는 김남주 이미지가 혁신적인 대한민국 1등 혈당 유산균 당큐락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유한양행은 배우 김남주와 함께한 TV광고를 중심으로 당큐락의 효능, 효과를 강조하고,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지금까지 제약업계는 일반인 모델 활용빈도를 조금씩 높여왔다. 광동제약은 비타500 소비자 참여형 광고 캠페인 ‘온국민온에어’로 일상 속 평범하고도 특별한 순간을 조명했다. 동국제약은 과거 판시딜 광고에서 일반인 모델을 활용했다. 김성주와 안정환이 “8년 연속 판매 1위, 판시딜을 만나면”이라고 물으면, 일반 모델들이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이야기하는 방식이다.일반인 모델을 기용했던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광고. ©현대약품또 현대약품은 미에로화이바 광고에 일반인 모델을 기용했었다. 스마트폰으로 운동영상을 보며 다이어트를 내일로 미룰지 말지 고민하는 주인공이 미에로화이바를 마시면서 “이미 다이어트 하고 있었네.”라고 제품 속 식이섬유 함유량을 강조했다. 이외에 동아제약은 박카스 29초 영화제 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제작한 광고를 그대로 보여주기도 했다. 그럼에도 최근 다시 빅모델을 쓰는 건 역시 효과 때문이다. 유명모델이 직접 사용하는 브랜드는 경계심리가 사라진다. 이 같은 긍정적인 연관성으로 빠른 시간 안에 인지도 향상과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물론 문제가 없는 건 아니다. 생각 이상으로 많은 비용이 들고, 유명한 만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경우 브랜드는 치명적인 손실을 피하기 어렵다. 뿐만 아니라 유명인이 나오는 광고만 유명해지고 제품은 묻히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모델 전용 스탭과 광고 제작 스탭 간 현장 충돌도 위험요인 중 하나다. 업계 한 관계자는 “빅모델은 단기간에 좋은 성과를 가져다 줄 수 있기만 반면 기대 수명도 짧을 수밖에 없기에 지나치게 유명세에만 기대는 광고는 비즈니스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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