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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복지부 약가제도 개선방안 건정심 의결 결과에 ‘치료 접근성 개선에 의미 있는 진전’ 평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는 지난 26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최종 의결된 ‘약가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혁신 신...
2026-03-27 10:12
“GMP 감시부터 e-라벨까지”…식약처, 의약품 품질관리 정책 전면 개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제조·수입 및 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식약처는 26일 ‘의약품 제조·수입 및 품질관리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
2026-03-27 06:00
레오파마, 국소 도포형 Pan-JAK 억제제 ‘앤줍고 크림’ 출시
앤줍고 크림 제품 이미지. © 레오파마레오파마(대표이사 신정범)는 만성 손 습진 치료를 위한 최초 국소 도포형 pan-JAK 억제제 앤줍고 크림(델고시티닙)을 ...
2026-03-26 10:13
의약품안전원·중앙대학교병원, 보건 의료 데이터 기반 의약품 안전 연구 협력 강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손수정, 이하 의약품안전원)은 25일 중앙대학교병원 회의실에서 중앙대병원(병원장 이재성)과 보건 의료 데이터 기반 의약품 안전...
2026-03-26 10:04
전립선암 전이 단서 찾았다… 혈액 속 ‘하이브리드 세포’ 주목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 정재영 비뇨기암센터장 연구팀이 혈액 속 세포 분석을 통해 전립선암의 전이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고 ...
2026-03-26 10:01
식약처, 바이오의약품 안전사용 지원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바이오의약품 시장 성장세에 발맞춰 제품 특성을 고려한 이상사례를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함...
2026-03-26 09:59
위고비, 식욕·갈망 조절 통해 장기적 체중 감량 효과 제시
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이하 한국 노보 노디스크)은 지난 24일, 의료전문가 1만여 명을 대상으로 비만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
2026-03-26 09:56
의수협·코트라, 바이오헬스 글로벌화 위한 MOU
지난해 의약품 수출 규모는 107억 달러로 화장품, 식품, 문화콘텐츠에 이어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서고, 올해 2월 정부가 1차 민관합동 수출확대 회의에...
2026-03-26 09:53
규제과학센터, ‘국민 아이디어’ 담은 슬로건 공모전 결과 발표
재단법인 한국규제과학센터(센터장 오재호, 이하 센터)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식의약 규제과학에 관심 있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규...
2026-03-26 09:49
[창간 72주년] 경구 GLP-1 시대…‘올포글리프론’, 비만 치료 판도 흔들까?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이 구조적 전환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생활습관 교정 중심이었던 비만 관리 패러다임은 최근 약물 치료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
2026-03-26 06:00
[창간 72주년] 경구 GLP-1, 시장 키운다…‘먹는 위고비’ 빠른 확산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이 구조적 전환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과거 비만 관리가 생활습관 개선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약물 치료 중심으...
2026-03-26 06:00
[2026 기대 신약 TOP 10] ① 비만 치료제 '카그리세마'
카그리세마는 급성장 중인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GLP-1 이후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신 임상에서 경쟁 약물 대비 상...
2026-03-26 06:00
탁자이로 급여 등재, 유전성 혈관부종 치료 ‘예방 중심’ 전환 신호탄
(왼쪽부터) 안경민 이대서울병원 교수, 조영주 이대목동병원 교수, 이지혜 한국다케다제약 희귀질환 사업부 매니저. © 약업신문 =
최윤수
기자유전성 혈관부...
2026-03-25 14:05
케렌디아, 신장부터 심장까지 치료영역 확대
바이엘 코리아(대표 이진아)는 3월 마지막 주 심부전 인식 주간을 맞아 24일 ‘케렌디아 미디어 세션’을 개최하고,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치료제이자 ...
2026-03-25 12:40
오데이 CEO, 역대 최대 인상…보수 20%↑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최고경영자(CEO) 다니엘 오데이(Daniel O’Day)의 2025년 총보수를 전년 대비 약 20% 인상한 2840만달러로 책정했다. 이는 ...
2026-03-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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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이 CEO, 역대 최대 인상…보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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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이 CEO, 역대 최대 인상…보수 20%↑
길리어드 CEO 보수 2840만달러…보안 비용 급증 지분 보상·현금 보너스 확대 속 업계 상위권 보수 진입 외부 위협 대응 차원에서 경영진 보호 비용 필수 항목화
최윤수 기자
입력 2026-03-25 06:00
수정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최고경영자(CEO) 다니엘 오데이(Daniel O’Day)의 2025년 총보수를 전년 대비 약 20% 인상한 2840만달러로 책정했다. 이는 업계 주요 제약사 CEO 가운데서도 높은 수준에 해당하는 보수 규모다.이번 보수는 오데이 CEO가 길리어드에 합류한 이후 가장 큰 폭의 인상으로 평가된다. 그는 2019년 로슈에서 약 30년간 근무한 뒤 길리어드로 이직했으며, 당시 첫 해 보수는 약 2910만달러 수준이었다. 이후 2020년 1900만달러를 기록한 뒤 매년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여왔다.2025년 보수 구성에서는 특히 보안 및 이동 관련 비용 증가가 눈에 띈다. 회사는 약 170만달러를 CEO 개인 보안과 운전 서비스 비용으로 지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용 항공기 사용 비용은 약 32만달러로 집계됐다.길리어드는 이와 같은 비용 증가에 대해 외부 보안 평가와 실제 위협 사례를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CEO의 개인 안전을 위해 대부분의 이동, 개인 일정까지 포함해 보안 인력, 항공기, 운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이사회가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보안 비용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2024년에는 보안 서비스에 약 28만달러, 항공기 사용에 약 24만달러, 차량 이용에 약 3만5천달러가 사용된 바 있다. 이에 비해 2025년에는 관련 비용이 대폭 확대됐다.다니엘 오데이 길리어드 사이언스 최고경영자. © 길리어드 사이언스 공식 홈페이지최근 제약·헬스케어 업계 전반에서 경영진 보안 강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화이자(Pfizer), 애브비(AbbVie) 등 주요 기업들도 경영진 보호 비용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4년 12월 발생한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nitedHealthcare) CEO 피살 사건 이후 보안 강화 필요성이 더욱 부각된 상황이다.보수 구성 항목 가운데 주식 및 옵션 보상 역시 증가했다. 오데이 CEO의 지분 기반 보상은 2024년 1650만달러에서 2025년 1970만달러로 확대됐다. 또한 현금 보너스도 400만달러에서 480만달러로 증가했다.길리어드 주요 경영진의 보수도 함께 공개됐다. 신임 최고 의학책임자(CMO) 디트마르 베르거(Dietmar Berger)는 약 1390만달러를 수령했으며, 이 중 300만달러는 입사 보너스로 포함됐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앤드류 디킨슨(Andrew Dickinson)은 약 880만달러, 최고상업책임자(CCO) 요한나 메르시에는 약 930만달러를 받았다.글로벌 제약업계에서는 2025년을 기점으로 주요 CEO 보수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데이비드 릭스(David Ricks) CEO는 3670만달러, J&J의 호아킨 두아토(Joaquin Duato) CEO는 3280만달러, 애브비의 롭 마이클(Rob Michael) CEO는 3250만달러를 각각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길리어드의 보수 결정은 경영진 보안 강화와 성과 기반 보상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사례로 해석된다. 특히 CEO 개인 안전 확보를 위한 비용이 급증하면서, 향후 제약업계 전반에서 유사한 보상 구조 변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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