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19일 서울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에서 생식샘자극호르몬방출호르몬(Gn-RH) 효능제인 로렐린데포주(초산류프로렐린 3.75mg) 모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비뇨기과학회 제62차 학술대회 기간 중에 개최되는 이번 로렐린 모닝 심포지엄은 울산의대 비뇨기과 김청수교수를 좌장으로 ‘호르몬 치료 중인 전립선암 환자의 삶의 질(Quality of Life)’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인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호르몬치료에 따른 삶의 질 변화’를 평가하여 최근 국내 최초로 SCI(Science Citation Index) 저널에 게재된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근 전립선암 환자의 치료에 있어 단순한 효과 뿐만 아니라 치료 후 환자의 삶의 질 개선도 중요한 임상적 치료 목표로 대두되고 있지만 이제까지 전립선암 환자의 호르몬치료 후 삶의 질에 관한 연구들이 외국에서는 많이 보고되었으나 한국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연구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동국제약 마케팅/영업총괄 본부장인 김희섭 전무는 "심포지엄을 통해 유럽인이나 미국인 등 인종간 호르몬요법의 효과 차이를 객관적으로 비교하고 한국인 전립선암 환자의 삶의 질 평가 및 개선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