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대표이사 이한구, 노병태)은 오는 3월 9일 모사로정을 출시한다.
모사로정은 Mosapride citrate 5.29mg을 주성분으로 한 위장관운동조절제로 5-HT4 수용체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효과를 나타낸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 D2 수용체 차단제에서 나타나는 추체외로계 부작용이나 Prolactin 증가로 인한 유즙분비 부작용이 없는 제품이다.
모사로정은 소화불량, 위궤양, 위식도 역류질환 등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H2 Antagonist나 PPI 제제와 병용 시에 산 조절을 도와 위염이나 궤양의 치료에 더욱 좋을 것으로 기대되며, 부가적으로 당뇨환자의 당화혈색소나 공복혈당을 조절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어서 기능성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당뇨병 환자에게 투여 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한 위장관운동촉진제 중 유일하게 식전, 식후 투여가 가능하다.
대화제약은 "기존 Cisapride제제에서 나타났던 QT연장 부작용이나 Levosulpiride, Domperidone 제제에서 나타나는 추체외로 및 유즙분비 부작용에 대한 걱정 없이 식후 투여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처방 가능해 모사로정의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