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헬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향후 정책 및 법제화 방향에 대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U-헬스산업협회와 차세대컴퓨팅산업협회는 공동주관으로 오는 28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U-헬스 산업 활성화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배은희 의원실에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다년간 추진해온 U-헬스 시범 사업에 대한 평가와 관련 산업에 대한 전망 등 전반적인 정책에 대한 고찰을 통해 U-헬스산업협회를 중심으로 업계의 건의사항 및 앞으로의 U-헬스 선진 육성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정책 세미나와 관련 배은희 의원은 "국내 보건의료비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른 사회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U-헬스를 정책적으로 지원하여 향후 국민의 부담을 줄이고 줄인 비용을 보건의료선진화 추진에 재투자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삼성SDS 정민교 상무, SKT기업, 신 창석 사업본부장, LG전자 손 진호 정보기술연구소장이 주제 발표자로 나서 각각 'U-헬스 시스템 및 디바이스 현황', '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지식경제부, 의료계, 학계, 업계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U-헬스 산업 현황과 문제점 해소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U-헬스산업협회(회장 최병수)와 차세대컴퓨팅산업협회(회장 임래규)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향후 7월에 공동 통합협회를 출범하고, 11월에 정기 세미나를 마련, 실사례를 중심으로 U-헬스의 산업접근에 대한 방법론을 모색하며 오는 2011년 2월에는 국제 U-헬스 산업대전 및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