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지부장 김현태)는 지난 24일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제17차 경기도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부천시약사회 주체로 열렸으며 50여 명의 테니스 동호회 회원들의 참여해 자웅을 겨뤘다.
이날 대회는 오전 8시에 단체전(분회별 대항)을 시작으로, 개인전을 청룡부․백호부로 나뉘어 예선 및 본선 리그로 결승전은 오후 6시까지 전개됐다.
김현태 회장은 "17년의 오랜 역사에 긍지를 느끼며 이러한 테니스대회를 협심하여 향후 전국적인 테니스대회로 발전하는 초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늦은 시간 마지막까지 피곤함도 잊고 스포츠맨 정신을 살려 환한 웃음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며 격려했다.
이 날 경기의 시상은 단체전에 부천시약사회가, 개인전 청룡부에서는 군포시약사회 이정익 약사, 안산시약사회 서정대 약사, 개인전 백호부에서는 성남시약사회 윤웅로 약사, 부천시약사회 최현희 약사가 각각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