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괴한에 납치, 숨진채 발견된 H약사의 장례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광명시약사회에 따르면 H약사의 시신은 21일 부검을 진행한 후 이대 목동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안치됐다.
발인은 23일 오전에 있을 예정이다.
동료 약사들은 한 약사가 광명에서 약사인 언니와 함께 약국을 운영하며 겸손하고 근면하게 약국 경영을 잘 해온 터라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장례식장을 다녀온 장춘희 회장은 "이런 일이 발생하게 돼 기가 막히다"라며 "착하고 모범적인 약사였는데 안타깝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