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으로 잘 알려진 제닉(대표 유현오)이 기초화장품 사업 강화에 나섰다.일명 ‘하유미팩’으로 불리는 ‘셀더마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개발한 제닉은 에센스 등 기초화장품 생산설비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와함께 제닉은 기초화장품 OEM·ODM 영업을 강화하고, 국내 브랜드 숍에 기초화장품을 본격적으로 납품하기 시작했다.OEM·ODM 영업 총괄 담당인 한상신 부장은 ”마스크팩 NO.1 회사인 제닉이 보유한 품질 노하우와 생산능력을 기초 제품에도 적용해 ‘기초 화장품도 역시 제닉’이라는 인식을 심겠다"고 밝혔다.한편, 제닉은 ‘의약외품 제조업소 허가’를 받아 의약외품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제닉은 서울시와 마곡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제닉은 오는 2016년까지 3,510㎡ 대지에 6,428㎡ 규모의 R&D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닉은 하이드로겔 분야의 기술개발을 토대로 화장품에서 의약품, 의약외품 등으로 연구 및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마곡 R&D센터를 글로벌 시장 개척의 구심점으로 삼아 사업을 더욱 성장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