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사상 최대 규모의 학술제가 개최된다. 서울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가 공동으로 준비한 ꡐ서울․경기약사학술제 2007ꡑ이 바로 그것.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각각 개최하던 별도의 학술제를 통합해 진행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측은 오는 10월20일~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ꡐ약사의 미래 기회와 도전ꡑ을 주제로 공동학술제를 개최한다. 또 대한약사회와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비롯해 약업신문, 뷰티누리, 디아이저널, 기능식품신문, YSP가 후원하는 메머드급 행사다.
이번 대회는 공부하고 연구하는 약사상 이미지 제고와 여러분야에서 갈수록 전문화되는 약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각 약국에서 약사들의 실전체험을 공유함으로써 약국경영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한다는 취지하에 마련됐다.
실제 복약지도와 상담기법, 경영활성화 방안 등 실질적 정보제공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무엇보다 대전시약사회가 그동안 2차례에 걸쳐 진행해 오던 복약지도 경연대회를 전국 규모로 확대해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담기법과 경영활성화 정보를 담은 약국관련 강좌와 함께 포스터 전시회를 가진다.
이와 함께 공직․생산․병원․약대생 등 각 직역별로 세미나를 별도로 개최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이밖에도 약업관련 업체 부스를 100여 개 이상 비치해 제품 소개 및 약업 트렌드를 소개하는 공간을 제공한다.
서울․경기 약사회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한약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각 단위 약사회에 경영활성화 방안 논문을 준비토록 하는 등 회원 참여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조찬휘 회장은 ꡒ여타 시도약사회의 참여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ꡓ며 ꡒ국제수준의 학술대회로 발전시켜 나갈 것ꡓ이라고 말했다.
경기 박기배 회장은 ꡒ이번 대회가 약대 6년제에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ꡓ며 ꡒ회원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각도의 방안을 강구할 것ꡓ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서울시약과 경기도약 회장이 공동으로 대회장을 맡는 한편 양 약사회가 공동으로 추진위원장과 학술, 홍보, 기획, 운영, 준비위원회를 두고 실무를 맡아 추진하는 추진단을 구성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프로그램 일정
일시 : 2007년 10월 20(토), 21(일) 2일 간
장소 :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 장보고홀
주최 : 경기도약사회, 서울시약사회 공동 주최
주제 : 약사의 미래/기회와 도전
참가 대상 : 경기도약사회, 서울시약사회 회원 및 참가 희망 지부 회원
행사 개요
△2007년 10월20일(토) 13:00~18:00
- 컨퍼런스 : 310호·311호 : 공직약사, 생산약사, 병원약사, 약대생들의 세미나
321호 : 약업 관련 업체의 제품 및 회사 홍보 세미나
- 로비 : 제출된 원고의 포스터 전시
△2007년 10월21일(일) 09:00~18:00
- 컨퍼런스:
310호 : 개막식 행사/시상 입상 논문 발표(해외 초청인사 세미나 등)
311호 : 서울시약 주관(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움 외 약국 관련 강좌 등)
320호: 경기도약 주관(셀프케어 시대의 상담기번 세미나 외 약국 관련 강좌 등)
321호: 약업 관련 업체의 제품 및 회사 홍보 세미나
- 로비 : 제출된 원고의 포스터 전시
- 장보고홀 : 약업관련업체(제약회사 등) 부스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