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에서의 상표권 분쟁으로 인한 국내 업체들의 피해사례가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대응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특허청은 중국에서의 상표권 분쟁으로 인해 기업들이 입는 피해를 줄이고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오는 10월 21일 KOTRA 국제회의장에서 ‘2010 한-중 지재권(IP) 보호전략 포럼’을 진행한다.
특히 KOTRA가 주관하고 지적재산권 전문 로펌이 후원하고 있어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중국의 지재권 보호정책 및 단속사례 △한국의 대 중국 지재권 보호 대응전략 △지재권 분쟁 개별 컨설팅 등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중국의 지재권 보호정책 및 단속사례’ 세션에서는 중국의 상표보호 단속정책 및 대응사례와 중국의 특허·디자인 단속정책 및 대응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한국의 대 중국 지재권 보호 대응전략’ 세션에서는 KOTRA의 지재권 지원 사업을 비롯해 우리기업의 중국애 지재권 침해 대응사례 및 침해 대응전략, 중국 산짜이 시장현황 및 효과적인 대응전략, 침해대응 우수업체 사례 등이 발표된다.
‘지재권 분쟁 개별 컨설팅’ 세션에서는 지재권 전문 로펌의 변호사들이 지재권 분쟁 대응에 취약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및 대응책을 제시할 전망이다. 다만 이는 30개 업체에만 기회를 부여하고 사전 접수를 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KOTRA 1층 로비에 중국 모조품 전시회를 진행한다. 중국에서 발견된 국내 기업의 모조품 휴형 및 실물, 사진, 영상 등이 소개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10월 13일까지 www.kotra.or.kr로 접속해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신청서를 작성한 후 ois@kotra.or.kr(02-3460-7353)로 발송하면 된다. 다만 200명만을 선착순으로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