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년간 국내 뷰티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뷰티누리(주)가 3월 19일 중국어로 제작된 뷰티 매거진 ‘美丽时尚’(ALL BEAUTY·메이리스샹)을 창간했다.
최근 국내 화장품·뷰티산업은 중국을 제외하고는 글로벌 시장에 대해 논할 수 없을 정도로 중화권의 비중이 절대적인 상황이다. 또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이 지난해 600만명을 넘어섰다. 명동 화장품상권은 1년 내내 중국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중국어 뷰티 매거진 ‘美丽时尚’은 이에 대한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팁, 신상품 등 최신 K-뷰티 소식은 물론 패션, 연예, 관광, 맛집, 숙박에 이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수록, 중화권 관광객에게 최적의 정보를 제공한다.
매호 10만부를 발행하는 ‘美丽时尚’은 명동 올마스크스토리 1~5호점, 명동관광정보센터, 서울 주요 면세점, 명동 인근 호텔과 맛집 등에서 무료로 배포되며, 이미지 중심의 편집과 스타일리시한 지면 구성으로 가독성을 높였다. 창간호 표지 모델은 LG생활건강 비욘드 전속모델이자 대표적인 한류스타인 김수현이다.
뷰티누리(주) 김래수 대표는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들의 소비가 급증하면서 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매체들이 등장했지만 화장품에 포커스를 맞춘 뷰티 전문 매거진은 ‘美丽时尚’이 최초”라며 “국내 화장품기업들이 ‘美丽时尚’을 통해 중화권 비즈니스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뷰티누리(주)는 지난 3월 8일 오픈한 뷰티누리닷컴의 중국어 버전 ‘富体美丽’(푸티메이리, www.futimeili.com)와 ‘美丽时尚’을 결합한 O2O 전략으로 국내 뷰티산업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