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약학대학 부산동창회는 12일 자문위원 회장단 이사회 모임에서 4월 정민화 회장님의 타계 후 공석인 회장에 18회 손규환 동문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신임 손규환 회장은 "여러 가지 부족점이 많지만 타계한 정민화 회장님의 봉사와 희생으로 잘 이끌러온 동창회의 발전과 회원 단합을 위하여 시대적 소명을 겸허히 수용하고, 참여하고 화합하는 동창회로 거듭 날 것이다"고 밝혔다. 또 "회원 모두가 소속감을 가지도록 최선을 다하며 회원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손규환 동문은 1986년 동창회 총무로 일을 시작하여 만년 총무, 부회장 등 동창회 마당발로 활동했다. 부산시약사회에서는 금정구 분회장, 시약 부회장 감사를 거처 현 정책협의회의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새마을금고 이사, 부산시약사신협 이사로도 재임한 다양한 경력과 육군 중위(ROTC#14)출신으로 남다른 리더십을 가진 일꾼이다. 손회장은 부산광역시 우수 모니터링과 사회 봉사활동 등 화려한 대내외 활동으로 부산광역시장 표창 5회, 식약청장 표창, 대한약사회 제36회 약연상을 수상하고, 현재 부산 북구 금곡동에서 삼성약국을 경영하고 있으며 부인 이현숙 여사와 슬하에 쌍둥이 두 아들은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약사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