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재 의약품 도매업체인 우정약품이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우정약품(회장 최종식)은 지난 13일 창립 41주년을 맞아 금정산성 산행 및 체육대회를 통해 전임직원의 단합을 이끌었다. 이날 최종식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약업계 60년사에 처음으로 약업계 태풍 회오리 바람으로, 제약은 제약대로, 도매는 도매대로 각 자 살아남으려는 의지로 각 사마다 긴축정책, 구조조정 등 몸살을 앓고 있는 현실이다” 며 “빠른 시대변화에 적절히 적응하며 환경변화를 능동적으로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고 했다.
특히 “인재가 회사의 경쟁력 이다. 회사가 필요로하는 사람은 화려한 스펙이 아니라 창의적이며 훌륭한 사람. 진실되고 믿음가는 사람입니다. 10년이 지나도 한결같고,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그 자체이다."고 말했다.
“학력이나 스펙등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인성입니다. 어떤일이든 사람과의 관계에서 신뢰를 쌓고 믿음을 주며, 자기일을 스스로 찾아가면서 책임감과 열정적인 사람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성일 사장은 "지난 기간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많은 발전을 해 왔지만, 이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재도약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우정약품은 30년 영업부 김근수 부장, 20년 영업부 최양림 차장, 서상환 과장, 정용진 계장 등 4명의 장기근속자에게 상패 및 금일봉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