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약사회 회장선거에 이재경(경성대. 48)후보가 등록해 이무원(조선대. 55)후보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재경 후보는 약사회 안 밖으로 큰 울타리 역할을 강조했다.
이재경 후보는 “울산시 약사 회원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어 모든면에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확신한다” 라며 “약사회 밖의 일을 잘하는 것은 약사회장으로 필수조건으로 약사회를 밖으로부터 지키고자 하는 초석을 마련하기 위함으로 약사회 울타리를 지키는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후보는 울산시약사회 새롭게 발전시키고 새로운 약사사회를 위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경 후보의 공약 사항으로 △약국경영현대화는 피 할 수 없는 시대적 요구이다. 이에 세무사 회계사와 적극 연대해 공동교육을 통해 약국경영 효율적으로 되도록 지원하겠다. △보건소 검찰 경찰 등 부당한 간섭을 받지 않도록 안정된 약국운영 △병원협회의 독점분업을 막아야 한다 등을 제시했다.
또, △새로운 수입원 창출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활성화, 일반약 취급 능력 향상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해 조제 자동화 사업을 통해 공동구매 실시 △약국 전산원 교육 양성 △약사 문화 운동을 통해 늘 공부하며 연구하는 약사사회 만들기 전개 등을 피력했다.
이어 △소통을 잘하는 회장 △약사회를 팀별 운영을 통해 편안한 약국 만들기 △나홀로 약국을 위해 풀 약사제도부활 △약사포럼을 더욱 발전시켜 약사 미래직능 제시 △성분명처방 한방분업 이루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재경 후보는 경성대 약대졸업, 보령약국 대표약사, 울산시약 총무위원장, 울산약사 50년사 편찬위원장, 울산남구약사회부회장, 현 울산시약 부회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한편 이재경 후보는 13일 오전 11시 등록을 마쳤다. 울산시약 선거인은 397명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