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약사회 제51회 정기총회를 국제호텔에서 7시30분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류장춘 회원을 선출했다.
류장춘 회장은 “동구 분회는 기라성 같은 선배들이 지켜온 동구약사회를 맡아 잘해 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회장을 맡은 이상 책임감을 가지고 젊은 약사의 참여를 이끌어내 동구약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며 “진인사대천명이다. 자문위원부터 젊은 약사에 이르기까지 불편부당하지 않고 회원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약업계 환경 속에서 약사로서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주고 있는 회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병우 직전회장은 “지난 12년간 분회장을 맞아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라며 “ 편의점 판매를 계기로 대기업이 디럭스가 진출 있고, 약국 환경도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지만 약사의 자존심을 지키며 회원이 뭉치만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총회는 신임회장에 단독출마한 류장춘부회장을 선출하고, 총회의장에 김용규약사, 감사에 이병우 직전회장을 선출했다.
이어, 2012년 세입세출결산 2천3백5십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으로 반화활성화, 판매자가격표시제 자율지도, 담합약국 감시강화, 마약류 퇴치운동, 미애원 지원 등의 사업에 따르는 예산 2천2백만원을 초도이사회에서 재논의 하기로 했다.
이날, 정종엽 전 대약회장, 유영진부산시약사회장, 정영석 동구청장, 이소라 동구보건소장, 이민재 문영석 백형기 배신자부회장, 최정신 부산시여약사회장, 최창욱총무위원장, 주원식 신협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패 = 이길홍(소림약국)부산동구청장 감사패 = 이중식(구세약국)부산동구약사회장 감사패 = 이소라(동구보건소장) 신봉철(동구보건소 의약주무) 김대성(복산약품)부산동구약사회장 표창패 = 이경탁(제생당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