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약사회를 앞으로 3년간 이끌어갈 이재경 신임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울산약사회는 새롭게 취임한 이재경 회장을 중심으로 국민이 바람직하게 여기는 약사로 함께 변화해 회원이 행복한 약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울산약사회는 16일 저녁8시 울산MBC컨벤션센터에서 제16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제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임원개선에서 총회의장에는 김성민 직전회장을, 감사에는 은덕수, 김성희, 송봉화 회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재경 신임회장은 “어느 때보다 빨리 변하는 사회에서 오히려 선도적으로 대응하여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약국 문화를 창조해야 한다.” 며 “환경, 시대, 정권을 탓하지 말고 국민이 가장 바람직하게 여기는 약사로 함께 변화해 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상비의약품 편의점 판매 충격을 극복하고, 의약분업이 더 발전적으로 정착시켜 새로운 시대 변화에 적응해야한다” 라며 “팜파라치 문제 등 약국 현안에 대하여는 우리 스스로 먼저 자정하면서 시청, 보건소, 경찰, 검찰 등 관공서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난국을 극복 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성민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3년간 약사회가 제2의 종교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 했다. 하지만 부족한 점은 이재경 회장을 중심으로 뭉쳐 일반인 약국개설 등 약사 현안 해결에 회원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 며 “상비의약품 편의점 판매 등 지난 3년간의 시련을 거울삼아 약사 모두가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회는 2012년 세입 세출 결산 1억7306만원과 올해 예산 2억1310만원 및 올해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통과시키는 한편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초도이사회에서 재심의키로 하고, 사랑의 장기기증본부에 성금을 전달과 유진박 공연이 있었다.
이날 김용관 총회의원, 김구 대한약사회장,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김복만 울산교육감, 박경순 건강보험본부장, 이원일 경남약사회장, 백승찬 울산의사협회장, 치과의사회장, 이상탁 인수위 위원, 안병갑 경성대총동문회장, 최종원 경성대교수, 전재기 그린닥터스울산회장, 강형걸 양산시약회장, 성문경 복산약품 사장, 최종규 우정약품 부사장, 이계원 청십자약품 전무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수상자>▲대한약사회장 표창패 =김재일(현대약국) 허종선(현대약국)▲울산시약사회잔 감사패 = 박상수(심사평가원) 서현호(대지팜스)▲20년 근속패 = 국관송(일신약국) 김기현(태광약국) 김정득(푸른약국) 목근수(새현대약국)문규환(부민약국) 박진범(장수약국) 신기철(엄마손약국) 장미옥(남일약국) 이상원(대성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