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경남의약품유통협회는 4일 오후 6시 확대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약사법 위반, 월경 및 리스트 판매 업체 등에 대한 강력한 대처를 결의했다.
주철재 회장은 “회장으로 부족함이 많았던 지난 3년 회원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며 “봉사하는 협회, 힘있는 협회를 위해 3년을 이끌어가겠다. 리더십은 공정 합리 실천 등이 중요하지만 이제는 화합지향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회무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법위반, 월경 및 리스트 판매 업체 등은 거래질서 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도덕적으로나 법률적인 고발 등을 통해 강력 대처할 것이며, 분회 활성화 교육 등을 통해 약사감시에 대해 회원업체 자립적 운영과 밑바닥 정서를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철재 회장은 특히 국산약살리기 운동과 관련, “국산약살기운동은 전국적 협력 없이는 효과가 반감된다."며 " 서울도협과 공조를 통해 실질적인 효과가 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부울경유통협회는 서울유통협회와 회원권익보호와 민생회무를 위한 협약식을 맺기로 했다.
양측은 이를 통해 의약품 주권 확립과 제약사의 온라인몰 즉각 중단을 위해 노력하고, 회원사 교육을 통해 관계법령 준수도록 하며 억울한 처분을 당한 회원사를 적극 대변하기로 했다.
한편 부울경 의약품유통협회는 새로운 집행부를 발표했다.
▲회장 주철재 ▲부회장 나채량 홍성대 성문경 이중민 김동원 이병형 하형성 남희균 조순열 추성욱, 총무이사 한주언 등 이사 40명과 동부산분회장 홍성대, 서부산분회장 하형성, 중부산분회장 조순열, 경남특별분회장 남희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