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은 오는 25일 일송문화홀에서 중환자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중환자의학을 주제로 한림대성심병원 응급의학과 하상욱•김진혁 교수(이상 응급의학과), 신장내과 이형석 교수,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호흡기내과 심윤수 교수, 강동성심병원 호흡기내과 박소영 교수 등 의료진이 강의를 통해 현장에 필요한 최신 의료 지식을 나눈다.
심포지엄은 총 두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 1에선 △신경계 응급질환의 치료 △중환자실 진정제의 적절한 사용법 △초음파를 이용한 중심정맥 및 동맥관 삽입에 관해 진행될 예정이다. 세션 2에선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의 항생제 흡입 치료 △응급환자에서의 초음파 △지속성 신장 투석의 시작과 에크모의 연결 △중환자실 간호사의 전문성을 다룰 계획이다.
심포지엄을 주최한 한림대성심병원 박성훈 중환자의학센터장은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등 다양한 분야 의료진이 중환자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진과 소통하고 최신 의학 지견을 나눠 중환자의학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