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코이단 연구 확대..약국, 원료 품질- 생산 기술력 주목
건강식품연구원, 지속적 약국 요청 반영 해림후코이단 제품 약국 공급
입력 2026.08.05 08:50 수정 2026.08.0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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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해조류 유래 성분인 후코이단 연구와 정보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원료 추출 방식과 순도, 생산 기술 등에 따라 제품 특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함량보다 제조 기술과 품질 관리 체계를 함께 살펴보려는 소비자와 약국의 문의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 가운데 건강식품연구원이 지속적인 약국 현장 요청을 반영해 해림후코이단 제품을 약국에 공급하고 있다. 건강식품연구원은 1993년 설립 이후 30년 이상 약국 유통 시장을 중심으로 건강식품을 공급해 온 기업으로, 약국 현장에서 검증된 제품을 선별해 공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 왔다.

건강식품연구원에 따르면  공급하는 해림후코이단은 후코이단을 전문적으로 연구·생산하는 해림후코이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다. 

회사는 대한민국 청정 해역에서 채취한 미역귀를 원료로 사용하며, 원료 확보부터 추출, 생산까지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 알코올 침전 방식이 아닌 초미세 여과 공정을 적용한 제조기술과 품질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특허와 품질 인증을 확보하고 있다. 카탈로그에는 세계적인 수준 후코이단 생산 시스템, 순도 관리, 다수 특허 및 연구 성과가 소개돼 있다.

후코이단은 해조류에 존재하는 황산화 다당체 성분으로, 해림후코이단은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후코이단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 결과와 참고 문헌, 기능 연구 사례를 정리해 커탈로그에 실었고, 품질 향상과 연구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는 게 해림후코이단  설명. 

건강식품연구원 관계자는 "약국에서는 제품 성분 뿐 아니라 원료 생산 이력과 제조사 기술력까지 함께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약국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별해 공급하는 전문 총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통합의학을 전공한 김상희 자연치유학 박사는 "건강 관리는 특정 성분 하나만이 아니라 균형 잡힌 식생활과 생활 습관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품을 선택할 때도 원료 출처와 제조 기술, 품질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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