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미국 'Leios Therapeutics' 전략적 지분투자
신규 지방분해 주사후보약물..한국비엔씨 성형, 미용분야 파이프라인과 시너지 창출
입력 2026.01.21 10:53 수정 2026.01.21 10:5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비엔씨(대표이사: 최완규)가 최근  신규 국소지방분해 주사제  ‘10XB-101’을 개발 중인 미국  Leios Therapeuics(CEO: Ted White)사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FDA가 2015년 승인한 키벨라(Kybella;주성분: 데옥시콜린산)는 성인 중등증 내지 중증의 돌출되거나 과도한 턱지방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약물로, 국내에서도 엘러간이 승인받았지만 여러 이유로 2020년 자진 철회했다.   이후 2021년 8월 대웅제약이 동일성분 ‘브이올렛주’로 승인받고 빠르게 성장하며 엘지생명과학, 펜믹스, 종근당, 휴메딕스, 한국비엠아이, 동국제약, 삼익제약 등이 2025년 동일성분 제네릭 품목허가를 받았다.

메디톡스도 또 다른 지방분해주사제 ‘뉴비쥬주’(성분: 콜산)를 2025년 9월 승인받아 키벨리 대비 통증과 부작용 등 개선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출시했다.

이번 지분투자는 레이오스사 신규 지방분해 주사후보약물인 10XB-101이 한국비엔씨 성형, 미용분야 기존 파이프라인과 시너지를 창출해 체형 개선 의약품 게임 체인저가 될 것라는 기대감에서 비롯됐다.

레이오스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추가 임상3상시험계획을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고 추가 펀딩 등을 통해 임상3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eios Therapeutics사  CEO인 Ted White는 “ 이번 한국비엔씨의 투자는 레이오스사와 10XB-101 프로젝트의 의미 있는 결과 도출이다. 이번 투자는 10XB-101의 높은 시장 잠재력과 임상3상시험 진행을 가능하게 했다”고 전했다. 

한국비엔씨 최완규 대표는 “체형 개선 분야 유망 신규 후보물질인 10XB-101을 보유한 레이오스사와 제휴하게 돼 기쁘다"며 "이 약물은 국소지방분해에서 미충족분야를 만족시킬 수 있고, 이 후보물질을 레이오스와 협력해 임상시험결과를 도출하는 등 허가를 위한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세계 지방흡입시술건수는 약 200만 건,  비 지방흡입시술은  연간 50-80만건으로 추정된다.  미국 경우 지방흡입술과  비수술적 체형개선이 각각 연간  40만건 이상 이뤄지고 있다. (출처: Aesthetic Plastic Surgery & National Databank Statistics).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남기엽 사장 "결과로 증명한 파로스아이바이오 AI 신약…라이선스 아웃 본격화"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 “비만 혁신 다음은 '탈모'…신약개발 공식 바뀌고 있다”
"생존 곡선이 달라졌다"… 위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국비엔씨,미국 'Leios Therapeutics' 전략적 지분투자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국비엔씨,미국 'Leios Therapeutics' 전략적 지분투자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